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장보고대사배 한·중 국제친선 파크골프대회’가 9월 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류궁다오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6년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 초청 한중 수교 34주년 국제교류 연수’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 대전시중구파크골프협회와 재중국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재중국위해대한체육회와 위해한국인회 등이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에 참여했다.대회는 해상왕 장보고의 개척정신과 국제교류 정신을 계승하고, 파크골
서울 강서구가 국제연합이 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오는 8일 마곡광장에서 ‘제1회 자원봉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국제연합 총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 세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6년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공식 선언했다.이에 구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되새기고, 코로나19 이후 위축되었던 자원봉사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다시 모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한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서구 청량사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3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청량사는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번 성품 역시 명절을 앞두고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호산 스님은 “따뜻한 밥상으로 마음까지 넉넉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서태경 사상구청장은 “
민선9기 김포시가 시민과 함께 나누고 채우는 역사문화축제를 선보이며 문화도약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열고 김포역사문화에 대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중봉문화제는 중봉 조헌 선생의 충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 상소에서 모티브를 딴 두루마리 형태의 가벽에 시민 소원을 적은 ‘중봉 만인소’와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조헌 관련 문구를 찾아
일붕선교종 영암사 영암자비회는 지난 16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영암자비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초실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자비의 정신을 실천하는 영암자비회가 되겠다”고 말했
전북 남원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남원의 명예를 드높인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32회 남원시민의 장」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시민의 장 수상자는 ▲문화장 노경식 ▲체육장 공강남 ▲봉사장 배경희 ▲산업노동장 양용우 ▲애향장 이형배 씨이다.문화장 노경식氏는 극작가로 활동하며 「만인의 총」이라는 작품 속에 고향인 남원의 역사와 정신을 담았다. 또한, 1999년 춘향골아카데미 명예강사로 위촉되어 남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을 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에 기
충북 옥천문화원과 정순철기념사업회는 지난 18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제18회 옥천 짝짜꿍 전국동요제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옥천 지역 예선과 전국 영상 예심을 거쳐 선발된 14개 팀, 115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상인 충청북도지사상은 ‘숨바꼭질’을 노래한 푸른하늘은하수중창단이 받았다. 맑고 고운 음색과 동요의 정서를 살린 표현력, 무대 완성도 등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옥천 짝짜꿍 전국동요제는 옥천 출신 동요 작곡가 정순철 선생의 어린이 사랑과 동요 보급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부
에이스침대가 최상위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단독 행사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다.‘에이스 헤리츠’는 에이스침대의 침대 과학 기술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최상의 숙면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다.가치 있는 유산을 뜻하는 헤리티지와 귀족적인 스타일을 의미하는 리츠를 결합한 브랜드명처럼,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제작부터 커버와 봉합까지 주요 공정마다 숙련된 마스터가 손수 제품을 완성한다. 블랙, 다이아몬드 플러스,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플러스
서울 용산구는 21일 오후 2시,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제106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추모제는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념사와 추모사 낭독, 헌화 및 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제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의회 의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 열사 유족, 기념사업회 관계자, 구민 등 약 100여
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한국 보험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을 찾기 위해 '제21회 대산보험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대산보험대상'은 교보생명을 창립해 한국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된 국내 보험 분야의 대표적인 상이다.보험산업발전과 보험학술연구 부문에서 국내 보험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0만 원씩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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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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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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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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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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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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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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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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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국힘 복당 원한다면 당게 사건 수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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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갈등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복당을 원한다면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받으라"고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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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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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분석 1년 새 68% 늘었는데…경북 프로파일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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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