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이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첫 휠체어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4월 19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시작해, 제주시 탑동광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된다.세화리에서 출발할 경우 탑동까지 42km, 구좌읍 동복리에서 합류 시 21km, 제주국립박물관에서 합류 시 5km 구간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에 맞는 구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세화리에서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동복리는 오전 11시 30분, 제주국립박물관은 오후 2시다.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충북 청주시가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흥덕구 복지타운에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를 개관했다.이곳은 전국 첫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 공간으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직업 훈련, 가상 스포츠 체험 등을 할 수 있다.이 시설은 49억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직업 체험 공간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 존 등이, 2층에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8개 시군이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증평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2000만원을 들여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에 행복을 잇는 ‘온빛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행복 365’ 긴급돌봄서비스 지원 △
제주지역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열리는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지부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까지다.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제주지부가 주관하는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전문 기능인으로서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장애인과 그 가족의 자유로운 여행과 이동 편의를 돕는 ‘2026년 팔도누림카’ 사업을 오는 3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팔도누림카’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도내 장애인에게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수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가족 중심의 여행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3월 9일 예약 시스템 오픈… 전국 어디든 이동 지원누림센터는 지난 3월 9일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건강 관리를 돕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방문 재활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에 맞춰 1대1로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특히, 뇌병변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등 지속적인 재활관리가
강진군보건소가 지역 내 등록 장애인 중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큰 장애인 25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운동과 건강 관리를 돕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방문 재활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워 보건소나 병원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사업으로 개인의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에 맞춰 1대1로 맞춤형 재활운동 교육과 건강관리를 제공한다.특히, 뇌병변 장애인과 지체 장애인 등 지속적인 재활관리
여수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생활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소통·협력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5일 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의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복지관은 이날 전통 민속놀이를 매개로 이용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경상북도수난구조대 안동본부의 지원과 자원봉사 참여로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봉사자들은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마을 공동체가 모여 한 해의 풍요와 안전을 기원하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시간 정지 능력을 핵심으로 한 액션 로그라이크 신작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크래프톤은 산하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개발한 ‘어센드투제로’를 7월 13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어센드투제로’는 시간을 멈추는 메커니즘을 중심에 둔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으로, 매번 달라지는 전개 속에서 전투와 성장을 반복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용자는 시간 정지 능력을 활용해 전투를 전략적으로 풀어가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는 방식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한편, 플라이웨이게임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은 우리나라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중요시설로서, 증축 공사 완료 시 통관 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되어 국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관세청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중대재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관세청장이 직접 점검함으로써, 관세청 소속 직원들의 ‘안전 일상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이명구 청장은 공사업체
석유관리원이 민방위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3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27일 한국석유관리원 본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석유관리원 직장민방위대가 주축이 돼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긴급대피 훈련 및 비상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또한 훈련 이후에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기관 차원의 에너지절약 방안에 대해 교육하고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 중인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관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