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29일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와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에스지·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 상승 창출 ▲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등에 뜻을 같이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한국부동산원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알이비파트너스 근로자 대표 등 노사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노·사가 상생·협력하는 경영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
다쏘시스템은 자회사 센트릭소프트웨어의 센트릭 PLM 은 프로그램 관리를 위한 아우라, 복합 엔지니어링을 위한 레오, 심층 과학 분야를 위한 마리 등 버추얼 동반자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업별 버추얼 트윈 팩토리도 함께 공개했다.19가지 역량을 갖춘 아우라, 레오, 마리는 사용자와 함께 창조하고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제품과 자산,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자회사의 차입금 연장을 위해 329억7334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채무자는 LS에코에너지의 자회사인 LS-VINA 케이블이며, 채권자는 우리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이다. 채무금액은 274억7778만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329억7334만원이다. 기타 중요사항에는 기존 우리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 차입금 1870만달러를 연장하는 데 대한 채무보증 결정임이 명시됐다. 금액 산정에는 이사회 직전 영업일인 2026년 7월 24일 KEB하나은행
수도권 도시가스공급 회사 삼천리가 100% 종속 자회사인 성경식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238만4359주를 50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취득금액은 500억8230원이며, 이는 삼천리 자기자본 대비 2.66%에 해당한다.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4조4593억원 대비 취득가액 비율은 1.12%다.성경식품은 조미김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으로, 대표자는 김지훈이다. 발행주식총수는 569만7706주이며 자본금은 284억8853만원이다.
방사성의약품 개발기업 듀켐바이오가 완전자회사 라디오디앤에스랩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22일 공시했다.듀켐바이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자회사 라디오디앤에스랩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듀켐바이오이며, 라디오디앤에스랩스는 소멸한다.합병비율은 듀켐바이오 대 라디오디앤에스랩스 = 1 대 0으로, 듀켐바이오가 라디오디앤에스랩스 발행주식 전량을 소유하고 있어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
알리바바그룹홀딩 칩설계 자회사 T헤드가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CUDA 생태계 지배력에 도전하려는 행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T헤드는 18일 상하이 세계AI컨퍼런스에서 젠우 시리즈 AI칩 개발에 활용하는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세일' 전체 기술 스택을 해외 개발자들에게 무료 공개한다고 발표했다.이는 화웨이테크놀로지스, 무어스레즈테크놀로지 등 중국 AI 칩 제조사들이 GPU 소프트웨어 작성 업
선박엔진 부품 기업 케이프가 100% 완전자회사인 케이프인베스트먼트를 소규모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케이프는 이번 합병에서 존속회사로, 케이프인베스트먼트는 소멸회사로 합병비율 1.0000000 대 0.0000000이 적용된다. 케이프가 피합병법인의 발행주식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기재됐다.합병 목적은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는 완전자회사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해 관리비용 및 사업비용을 절감하고 의사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연초 수립했던 경영계획을 재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7일 이찬우 회장 주재로 자회사 최고경영자, 집행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경영계획 Review'가 처음 실시됐다. 당초 계획과 실제 성과의 차이,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과정, 미진했던 부분과 원인을 짚으며 내년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은행의 핵심 수익기반 강화와 비은행 부문의 시장 변동성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의 자회사 씨씨에스충북방송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일시 이사의 직무를 행할 자의 선임 관련 즉시항고가 법원에서 기각된 사실을 7일 공시했다.대전고등법원은 사건번호 2026라30031로 진행된 이번 사건에서 항고인 한○○, 김○○ 두 명이 제기한 즉시항고를 모두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항고비용은 신청인들이 부담하도록 명시됐다.이번 결정은 2026년 8월 5일 내려졌으며, 씨씨에스 측은 결정문을 법률대리인으로부터 이메일로 접수해 2026년 8월 7일 사
국내 LFP 양극재 공급망이 첫 출하를 기점으로 본격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지난 7월31일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엘앤에프플러스는 엘앤에프의 LFP 양극재 생산·판매를 전담하는 100% 자회사다.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총 338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LFP 전용 공장은 올해 5월 준공을 마쳤다. 같은 달 국민성장펀드로부터 총 2200억원 규모의 12년 장기·저리 대출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입추에 접어들면서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됐다.청주기상지청은 10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를 기해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이날 도내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제천 32.4도 △충주 32도 △청주 31.6도 △괴산 31.2도 △진천 31.1도 △음성 31도 △단양 30.8도 △옥천 30.5도 △증평 30.4도 △영동 30.1도 등이다.11일 충북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다./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0일 ‘2026년 제3회 선도심사위원회’를 열고 경미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 11명을 선도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죄질이 경미한 소년범을 대상으로 범행 동기와 반성 여부 등을 종합 심의해 처분을 감경함으로써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의 복귀를 돕는 제도이다. 이날 위원회는 사이버 도박, 절도를 저지른 경미 소년범 11명에 대해 즉결심판 청구 및 훈방 감경 처분했다. 윤치원 서장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되는 사이버도박이나 전자 금융 범죄는 단순 처벌보다는 범죄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는 선도가 무엇
충북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 먹거리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할 경우 지역 바이오 산업지도에 변화가 예상된다.10일 지역 바이오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셀트리온제약, 녹십자, 펩트론 등 충북지역 소재 바이오기업들이 생산시설을 늘리기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하거나 투자를 진행중이다.녹십자는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오창공장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한다.회사는 오창공장에 2033년까지 8년간 총 5300억원을 투자한다. 이중 오창공장 내 신규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대구 도심에서 나체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다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동구 신암동 한 거리를 나체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정
조상호 세종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 막바지까지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 시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주요 현안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날 조 시장은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행정수도로서 세종시가 갖는 상징성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정 핵심 분야 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향후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시 증가가 예상되는 정부 회의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