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당정협의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7년 국비 확보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당정협의회는 1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수도권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대전의 연구·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
하나금융그룹이 인천에 그룹 거점을 옮기며 지역 밀착 행보에 나섰다.하나금융은 그룹 헤드쿼터의 인천 청라 이전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저축은행 등 주요 관계사가 참여하는 통합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계사별 이벤트,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하나은행은 '인천과 하나되는 축제'를 열고 내맘적금 우대금리 쿠폰을 5만매 한정으로 제공한다. 우대금리 4.4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역량 결집에 나섰다.위성곤 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은 지난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1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제주도는 이들 기관 중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5곳을 핵심 유치 기관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제주도는 제주가 말산업특구 1호이고, 제주경마목장에서 국내 경주마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점을
양평군은 지난 28일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동부권 행정기능 이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용문면 등 동부권 이전 대상 후보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주요 공약으로,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를 완화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실현하는 한편, 행정기능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군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용문면사무소 등 이전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며 접근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주시는 24일 법무부에서 정덕영 양주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등 각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교통·도시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
울산수학문화관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열린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방안이 현장에서 모색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28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산수학문화관과 북구 호계동 이전 예정 부지를 차례로 찾아 이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울산수학문화관은 옛 약수초등학교 별관동을 개축해 사용 중이나, 해당 부지에 약수고등학교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북구 호계·매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학교용지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손 부의장은 이날 현
동작구가 주민의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흑석차고지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그러나 청소차량의 상시 진출입,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지역 가치 향상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특히 흑석시장과 대학가가 인접한 교통 요지이자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활용 가치가 높은 부지임에도 차고지로 사용되면서,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주시는 24일 법무부에서 정덕영 양주시장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주시는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등 각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교통·도시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하나은행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55억원을 특별출연해 소상공인 대상 84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신포국제시장과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올해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해 84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화 보증대출을 지원한다.상반기 35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국회의원들이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을 위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농협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 포함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6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 이전은 정치권이나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며 전국 농민 조합원의 동의부터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국회에는 농협중앙회 주사무소 소재지를 변경하기 위한 농협법 개정안이 다수 발의돼 있다.문금주 의원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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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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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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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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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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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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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정5동 자율방재단 무더위 쉼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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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5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신정5동경로당, 삼신경로당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자율방재단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무더위 쉼터 정상 운영 여부와 점검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음료 등을 지급해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했다.이경민 신정5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철에 무더위 쉼터 점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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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구역질하는 아동에게 억지로 음식 먹인 보육교사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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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구역질하는 아동에게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은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2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A씨는 2023년 5월 자신이 돌보는 4살 원아가 헛구역질하는데도 음식을 떠먹이는 등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원생들이 과자 부스러기를 흘리자 격양된 모습으로 목소리를 높여가며 10분 이상 야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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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 비,연휴이후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 모레 오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6일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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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에 여름 팬심 '후끈'
스마일게이트가 16일 일산 킨텍스 제 1 전시장에서 열린 '코믹월드 335 일산'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남의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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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보행자 친 승용차, 전신주까지 충돌...2명 큰 부상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친 뒤 전신주까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보행자 크게 다치고 40대 여성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ㄱ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차량은 ㄱ씨를 친 뒤, 인근에 있던 전신주까지 들이받으며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 운전자 ㄴ씨도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