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전
울산수학문화관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열린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방안이 현장에서 모색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28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산수학문화관과 북구 호계동 이전 예정 부지를 차례로 찾아 이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울산수학문화관은 옛 약수초등학교 별관동을 개축해 사용 중이나, 해당 부지에 약수고등학교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북구 호계·매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학교용지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손 부의장은 이날 현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28일 오후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울산수학문화관과 북구 호계동 이전 예정부지를 차례로 찾아 이전사업 추진 현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원 등 이전사업 조성공사 현장에서 CEO 주관, 위험요인 사전 점검으로 재해 예방 총력을 기울이는 ‘안전 시공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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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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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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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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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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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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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서 이더리움 4만개 빠져나갔다…고래 매집에 2000달러 재도전 주목
이더리움 고래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4만 ETH를 인출했다. 이더리움이 200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대형 투자자들의 보유 의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지갑 주소 0x2d59는 두 차례에 걸쳐 약 766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바이낸스에서 옮겼다. 먼저 3만ETH를 인출한 뒤 곧바로 1만ETH를 추가로 빼냈다. 이는 당일 거래소 유출 가운데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다.중앙화 거래소에서 대규모 출금이 나오면 통상 즉각적인 매도보다 보유나 다른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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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토큰화 전통자산 시장, 5배 성장…주식·원자재로 확장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토큰화 전통자산 시가총액이 2025년 1월 14억달러에서 2026년 6월 66억달러로 늘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게코는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비트겟, 게이트, MEXC의 거래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이 시장이 18개월 만에 약 5배로 커졌다고 집계했다.분석 대상에는 귀금속, 미국 주식, 원자재, 글로벌 지수, 외환 기반 토큰화 자산이 포함됐다. 중앙화 거래소들은 디지털 자산 거래를 넘어 토큰화 주식과 원자재, 귀금속으로 상품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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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대학본부는 필요없다…의대만 우리가 가져가겠다"
국립 의과대학 유치를 놓고 대립하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접전을 찾지 못하고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순천대학교는 29일 국립목포대학교가 제안한 대학 통합 및 의과대학 배치 방안에 대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은 동부권에, 통합대학본부와 대학병원은 서부권에 설치하는 방안을 회신했다"고 밝혔다. 목포대가 통합대학본부는 동부권에, 의과대학은 서부권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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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 품고 생활 행정 더하는 고성…문화와 민생 아우르는 '품격 도시' 도약
평화경제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강원 고성군이 문화와 생활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으로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전통 예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획전시부터 주민들의 실질적인 세금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 상담까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성군은 진부령미술관에서 오는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제5회 기획전시 '이유있는 해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미술인 한국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사단법인 한국화진흥회의 제7회 정기전으로, 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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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사기 피해 807억달러 추산…FBI 신고액 7.1배
미국 소비자연맹은 지난해 미국인의 암호화폐 사기 피해가 807억달러에 이른다고 추정했다.2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 추정치는 FBI 신고 통계에 미신고 피해를 반영해 산출했다. FBI에 신고된 지난해 암호화폐 사기 피해액은 113억7000만달러였다. 이는 2024년보다 22% 늘어난 수치다. CFA는 2017년 미국 법무통계국 조사에서 사기 피해자의 14%만 수사기관에 신고했다는 점을 근거로, 신고액 전반에 7.1배를 적용했다.암호화폐는 전체 사기와 사이버범죄 신고 손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