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24일 청소년 및 남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1월 동행 프로그램 ‘가족 영화 DAY’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롭게 개관한 오천읍 소재의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 놀러 오는 날’로 지정,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1회를 맞이하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CATL과 중국 완성차 제조사 창안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승용 전기차를 공개했다. 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CATL과 창안자동차는 해당 차량을 ‘창안 네보 A06’라는 이름으로 발표했으며, CATL은 향후 창안의 모든 브랜드에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가오환 CATL 최고기술책임자는 "나트륨이온 기술 혁신이 전기차 시장에 더 강력한 내구성과 폭넓은 작동 온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CATL은 지난해 4월 ‘낙스트라
어도비가 ‘애니메이트’ 판매 종료를 번복하며, 기존·신규 사용자 모두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어도비는 기존 폐지 방침을 철회하고 유지보수 모드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애니메이트는 보안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은 계속되지만, 새로운 기능은 추가되지 않는다.애니메이트는 2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로, 1996년 매크로미디어 플래시를 거쳐 2016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당초 어도비는 오는 3월 1일 판매 종료를 발표했으
갈퀴나물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려는 들꽃들을 보면 얼마나 신비한지 모른다.들꽃들은 우리가 보는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보면 예쁘게 보이지만 무심히 보면 존재조차 희미하다.‘갈퀴나물’이라는 들꽃이 있다.여기서 ‘갈퀴’는 마른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로 대쪽이나 철사 따위를 얽어서 만든다. ‘갈퀴나물’은 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자라는 식물로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사용하거나 가축의 먹이로 쓰인다.비슷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식물로 ‘갈퀴덩굴’이 있는데 두 식물은 이름도
제주중앙고등학교 제11회 동문연주회가 오는 7일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연주회의 타이틀은 ‘김행중 선생님과 함께하는 추억여행’이다. 33년간 중앙고 관악부와 함께한 김행중 교사의 퇴임을 ‘추억여행’이라는 이름으로 기리는 자리다.김 교사 또한 학창 시설 제주중앙고에서 관악부로 활동했다. 모교에서 1991년부터 2024년까지 33년간 음악 교사로 역임하면서 관악부를 위해 헌신한 김 교사의 발자취가 담긴 음악회다. 학창시절 설렘과 웃음, 악기 소리에 담긴 추억들이 세월을 넘어 다시 울려 퍼지는 것이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31일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및 신원확인의 국가책무를 명문화 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입장을 밝혔다.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과거사정리법 국가가 저지른 폭력의 책임을 회피해 온 역사를 바로잡는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며 "온 유족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유족회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관행처럼 자행돼 온 민간인 희생자 유해의 일괄 화장과 임의 처리가 명백히 금지됐다"며 "발굴된 유해는 훼손 없이 보존해 유족에게 인도할 수 있는 법적
예천군 농산물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가 지역 농산물 가공의 가능성을 시장에서 입증하고 있다. 예천군 농산물가공기술 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농가들이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과 유통까지 영역을 넓히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 사례는 예천 솔꿈농장 김현숙 대표다. 김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 그대로’라는 원칙 아래 농사를 짓고, 이를 가공제품과 브랜드로 확장했다. 솔꿈농장은 소나무의 ‘솔’과 농부의 바람을 담은 ‘꿈’을 합친 이름으로, 변함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농부의 다짐을 담고 있다. 김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미술협회제주도지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있는 제주갤러리에서 임형섭 작가의 개인전 ‘LHS 1140 b: 관측 이후의 잔향’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익숙함과 낯섦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감각과 의미의 관계를 탐구하는 자리다.임 작가는 전시 작품을 통해 우리가 세계를 인식할 때 의존해온 기억과 관습, 그리고 의미화의 구조에 질문을 던진다.전시 제목인 ‘LHS 1140 b’는 지구와 유사하지만 멀리 떨어진 외계 행성의 이름으로 작가에게 이는 현실을 낯설게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이자 은유다.
가수 보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떠나며 공개한 ‘BoA’ 이름 모형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작 기간… 2007~2025? 원래는 하얗던 아이가 알록달록해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보아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조형물을 직접 꾸미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12일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알리며 공개했던 조형물로, 보아가 이 조형물 위에 앉아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2007년에 흰색으로 된 이름 조형물과 함께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로 환산하는 독서 캠페인을 시작한다.이 행사는 ‘책읽기 마라톤 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읽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적립하는 방식으로, 도서관 대출 도서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이 소장하고 읽은 책도 기록으로 인정된다. 단, 만화나 잡지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걷기 코스부터 단축 코스, 하프 코스, 풀코스(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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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자매도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개편에 따라 후에성이 후에중앙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기존 경주–후에 자매도시 관계를 새로운 행정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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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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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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