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 환수 운동 20주년을 맞아 당시 환수 운동을 주도했던 관계자와 지역 시민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8월 28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06년 일본에 있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을 고국으로 되돌리는 데 앞장섰던 환수 운동 관계자들이 2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당시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문화유산 환수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스님을 비롯해 송영한 실행 위원, 권봉수 위원,
인천광역시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2일 용유중학교를 시작으로 8월 31일 인천공항초등학교까지 관내 총 7개 학교 청소년 2,077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은 ▲자원봉사의 개념 ▲과거와 현재의 자원봉사 변화
여주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양양 일원에서 전 부서 청렴리더 등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시장과 청렴리더가 함께하는 청렴성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추진해 온 청렴 실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청렴의 의미와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스스로 돌아보고 ‘왜 청렴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하며, 성찰과 공감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첫날에는 김광덕 부시장이 청렴리더들과 함께 청렴캠페인과 오찬 간담회에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2026 제천 청소년 창의융합축제’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포토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포토부스는 ‘학생의 성장, 진로 탐색, 학교 적응을 위한 챌린지’를 주제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다양한 체험과 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체험 과정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진로와 학교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해 학생과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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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사진 공모전을 연다.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9월 1~29일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공모전 ‘오늘도 워라밸ing’ 작품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인천시민과 인천 소재 기업·기관 근로자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작품명, 100자 이상의 작품 설명을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일생활균형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응모자는 ‘일생활균형 실천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직장 실천사례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예술로 함께 나누는 제20회 4·3평화인권마당극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과 4·3유적지 도령마루에서 열린다.‘생명의 호흡, 평화의 몸짓’을 기치로 열리는 이번 마당극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놀이패한라산이 주최하고, 놀이패한라산이 주관한다.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유족회, 제주민예총, 제주특별자치도지방공사, 제주메세나협회, 제주은행이 후원한다.올해로 제20회를 맞는 4·3평화인권마당극제는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공연예
강진군이 지난 25일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복지 활성화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를 실현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태영 한국지역복지연구소 이사장은 주민참여의 의미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전국의 마을복지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지역에서 실천할 수
서울 도봉구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이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도봉구지회와 손잡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 참여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인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의미와 내면의 가치 발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대상은 시각장애인 10명이며, 총 3회차로 오는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감각 중심의 독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원당마을한옥도서관의 특화
중랑구가 9월 12일과 19일 서일대학교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서울가족학교 예비부부교실」은 결혼을 앞둔 커플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의사소통과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결혼을 준비 중인 서울생활권 커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2회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는 부부 자산관리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 등 실제 결혼생활과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된다.특히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는 지난 7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조산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활동에는 매주 1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산천에서 하양롯데아파트 후문 둔치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조산천 곳곳을 살피며 환경정화에 나서는 모습은 지역주민들에게 생활 속 봉사의 의미와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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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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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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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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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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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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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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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제5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개최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과정에서의 소통과 점검을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 5차 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한편, 실제 생산적 금융을 실행하는 금융권의 추진실적과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은행연합회 전무,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iM금융지주, 키움증권, 삼성증권, 메리츠화재, 한화생명, 한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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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부, 파병 결정한 것 아냐…당내에도 반대 입장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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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민주당 내에도 '파병에 매우 신중해야 된다',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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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보험 6년 만에 적자 전환…치료비·정비공임 보상액 급증 영향
매출액 1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뤄낸 자동차보험 시장이 손해율과 사업비율의 동반 악화 직격탄을 맞았다. 사고 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정비공임과 병원치료비 등 보상 비용 증가로 6년 만에 영업 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금융감독원은 15일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을 발표하면서 2026년 상반기 자동차보험 시장이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손해율과 사업비율의 동반 악화로 인해 6년 만에 적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사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병원치료비 등 인적보상과 정비공임 등 물적보상이 모두 증가한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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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중앙의료원 '남원 동반 이전' 촉구에…총리 '원론적 답변'에 복지부는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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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대정부질문을 통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남원으로 동반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보건복지부는 중앙의료원의 지방 이전에 난색을 표했다. 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