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이달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올해 2분기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빛으로 읽는 음성’을 주제로 기획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 회원들이 포착한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40여점이 선보인다.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 누구나 6월 말까지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주관한 한국사진작가협회 음성지부는 2011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정기 작품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정기섭 지부장은 “빛과 구도가 어우러진 음성의 풍경에서 사진 예술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대전신세계 갤러리는 기획전 ‘상상정거장 : 일상 너머로, 환승합니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예술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작가 4인이 참여해 일상의 장면을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공간적 경험으로 확장한 몰입형 전시다.전시의 핵심은 관람객이 스스로 풍경의 일부가 되는 ‘몰입형 연출’이다.가장 먼저 만나는 정승원 작가의 ‘기억의 마을’은 다색 판화의 ‘중첩
평생을 거친 바다에서 가족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제주 해녀들이 물질 도구 대신 붓을 들었다.7년 차 현직 해녀이자 작가인 이유정을 필두로 한 ‘제주좀녀’ 팀이 고령 해녀들의 정서적 안녕과 치유를 위해 마련한 예술 돌봄 프로젝트를 통해서다.제주시 이호마을 해녀 7명은 다음 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호테우해녀탈의실과 부속 공간에서 ‘해녀탈의: 삶·숨·쉼’을 개최한다.이번 프로젝트는 ‘해녀에게도 여름방학이 있다면?’이라는 따뜻한 상상에서 출발해 화려한 이름 뒤에 가려져 있던 해녀들의 깊은 인내와 억눌린 감정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
6일전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2026학년도 하계 계절 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업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토·일요일에 진행된다.2급 교육과정은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개론, 교수역량 교과목, 문화예술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 전문성을 위한 관련 분야 전공과목 수업도 함께 이뤄진다.모집 분야는 연극, 영화,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5개 분야다.수강 신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24일까지 문화예술
충북 음성군은 오랫동안 어둡고 삭막한 공간으로 남아 있던 음성천 복개구간을 주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바꾼다.군은 음성읍 음성천 복개구간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군은 17억원을 들여 음성읍 수정교에서 음성교까지 약 330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다음달 말 준공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복개구간을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쉼터, 문화·예술 공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바꿔 도심 속 유휴공
제주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10만 관객을 돌파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내 이름은'은 개봉일인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누적 관객 10만 141명을 모았다.24일 기준, 누적 관객은 13만 4075명으로 독립.예술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흥행하고 있다.개봉 당일인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영화를 관람한 뒤, 무대 앞에서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며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 만
 충남도는 17∼19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 박람회는 전국 단위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역별 축제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고 안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충남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시군별 대표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원도심의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혼디 이음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원도심 재생의 핵심은 단순한 건물의 신축 또는 복원이 아니라 청년과 예술가들의 에너지를 수혈하는 것에 있다"며 제주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대학 및 예술·문화계와 연계한 제주형 도심 캠퍼스 구축을 제시했다.그는 "기존의 철거와 신축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원도심의 유휴공간 들을 연결하는 ‘분산형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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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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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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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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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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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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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반도의 최고존엄 넘버2는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이재명 대통령을 한반도의 '최고 존엄 넘버 2'에 빗대 비판했다.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 안 가는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바로 북한의 '최고 존엄' 김정은 국무위원장인데 그런 사람이 이제 한 명 더 늘어날 것 같다며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최고 존엄 넘버 1'은 김정은 위원장, '최고 존엄 넘버 2'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비유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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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개혁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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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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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이 대구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고용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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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길 사상구청장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중단 없는 사상 발전 완성의 길'을 향한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상구에서 나고 자란 청년 김진원 씨가 청년 대표로 나서 조 후보를 향한 지지 연설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 씨는 조 후보를 "단순히 표를 구걸하는 정치인이 아닌 사상의 골목골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 동네 전문가'다"라며 "지난 4년간 사상구가 시작한 수많은 발전 사업을 확실하게 매듭짓고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작한 사람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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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국공립어린이집 ‘어린이날 페스티벌’ 체험·놀이·공연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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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수성지회는 4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어린이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아와 가족 등 3,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눠 운영됐으며, 시간대별 입장 인원 분산과 입장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