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민원과 현장업무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공직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최근 복잡·다양해진 대민 업무와 악성 민원 등으로 공직자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상담은 전문기관인 모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전문 상담사가 군청과 외청 부서를 직접 찾아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정도와 심리 상태를 살펴본 뒤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스트레스
영암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농업조합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적정한 숙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 임금을 지급하는 등 관련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조해야 한다.특히
7시간전
영암군이 구제역 발생을 막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소·염소 7만5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나선다.접종 대상은 1,165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와 염소로, 구제역 O형과 A형을 예방하는 2가 상시백신을 접종한다.농가가 직접 접종하는 경우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종을 마쳐야 하며, 공수의사가 지원하는 농가는 30일까지 접종한다.사육 규모에 따라 접종 방법도 달라진다. 소 100마리 이상 사육농가는 영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직접 접종하고, 50~99마리 농가는
영암군이 복지·보건 분야와 읍·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돌봄 지원회의를 지난해부터 24차례 열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영암군은 지난 13일 달빛청춘마루 대회의실에서 제24차 통합돌봄 지원회의를 열고 대상자 44명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 돌봄 욕구 등을 살펴 개인별 지원계획을 논의했다.통합돌봄 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지원 등을 연결하기 위한 협업 창구다. 영암군은 지난해 10차례에 이어 올해 14차례 등
영암군이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37명을 추가 모집한다.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영암군이 10만원을 더해주는 사업이다.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지원금 360만원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이번 추가 모집은 전남형 12명과 영암형 25명 등 모두 37명이다.전남형은 공고일 현재 영암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가 신
영암군이 청년들이 직접 이용할 생활·창업공간 조성 과정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는다.영암군 공무원 및 제4기 영암군 청년협의체 박경원 대표와 위원 등 20명은 7일 교동점방과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10월 운영을 앞둔 두 시설을 청년들과 함께 둘러보고, 실제 이용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조성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먼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중인 교동점방을 찾아 공사 진행 상
문음미 기자 = 영암군이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무화과하면 영암, 고향사랑기부도 영암’ 이벤트를
영암군이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무화과하면 영암, 고향사랑기부도 영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제철을 맞은 영암 무...
문음미 기자 =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가 성심당의 ‘무화과시루’에 이어 ‘무화과롤’로 소비자들을 만난다.영암군은 영암 무화과를 활
문음미 기자 =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가 올해도 성심당 케이크로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영암군은 영암 무화과를 활용한 성심당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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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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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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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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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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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첫 공공형 계절근로자 21명 입국…소농·고령농 일손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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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수익, 지역과 나눈다"…조성호 강원도의원, 상생 조례안 발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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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일평균 임금 28만2737원… 상승률 ‘10년 만에 최저’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건설업 임금 상승률이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대한건설협회는 2026년 5월 건설업 임금을 조사·집계한 ‘2026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오늘 공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8만2,737원이다. 이는 직전 반기 대비 0.98%, 전년 동기 대비 1.40% 상승한 것이다.건협은 일 평균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1.40% 오른 데 그친 것은 최근 10년 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일 평균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