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의회 조일영 의장, 영광경철서 김종신 서장, 재8332부대 2대대장 이효상 중령 등 민·관·군·경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다각도로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영광군과 제8332부
국내 수전해 기업이 개발한 시스템과 핵심 부품의 성능·내구성을 실제 재생에너지 변동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시험·평가 기반이 마련됐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9일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전남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구축한 ‘영광 수전해 성능평가센터’ 준공식과 성과 공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영광 수전해 성능평가센터는 국내 최초로 수전해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구축된 성능평가 시설이다. 에기평은 연구개발 과제인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신뢰성 제고 및
영광군은 지난 13일 염산면 창우경로당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를 운영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상담을 제공해 복지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 통합돌봄,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주민 개개인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영광군은 고유가로 인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곧 만료됨에 따라, 지원금을 기한 내 빠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영광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아직 사용하지 않았거나 잔액이 남아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군 누리집 등을 통해 사용기한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자 본인이 영광군 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사용하지
영광군은 지난 11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2026년 사업 주요 변경사항 공유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절차 변경사항 ▲수행기관 종사자 공개채용 원칙 ▲예산 및 회계관리
장세일 영광군수는 전국적인 폭염으로부터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106명과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 299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폭염에 취약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과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폭염 대응지침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파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의해 근무 시작·종료시간과 근무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이온음료를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도 철저히 이행하도록 관리
영광군은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8월 20일 군남면 반안리 정권옥 농가의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올해 우리군 첫 벼 수확을 함께 했다.이날 수확한 벼는 공주대학교와 지역적응성 비교시험 공동연구로 지난 5월 11일 모내기한 조생종 향미벼로 모내기 후 약120여 일 만에 수확에 들어갔다. 수확한 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전량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벼 첫 수확은 한 해 동안 농업인들이 흘린 땀과 정성이 결실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영광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과 영이·광이 신설구장 등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리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리그는 전국 20개 팀, 7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 감각을 높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경기와 자체 훈련을 병행하며 전술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군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광군은 송이도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광군 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하여 소비하는 선박운임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을 통해 사전 신청·승인▲송이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해 본인 얼굴이 포함된 인
영광군은 12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영광군수 주재로 '폭염 및 가뭄 대처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특보와 강수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갈증 문제를 진단하고, 각 부서별 대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세일 영광군수는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꼽으며, 특히 장애인 및 어르신 복지시설의 냉방시설을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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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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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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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인터뷰 ①] 12살에 품은 로켓의 꿈…우경진 이노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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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는 8월 26일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제10대 강북구의회 출범 이후 의원과 직원이 함께 모여 처음으로 진행한 정화 활동으로, 오는 9월 3일 개회하는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출발점인 의회 청사 안팎을 대청소로 새롭게 단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참가자 일동은 이날 청사 진입로와 주변 도로, 화단, 계단 등을 돌며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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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중 교통법규 위반하면 제조사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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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 책임을 자동차 제조사나 수입업체에 묻는 방안을 추진한다.중국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 25일 ‘도로교통안전법 개정안’을 처음 심의했다. 개정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특별규정’이라는 별도 장이 신설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한 상태에서 신호 위반이나 과속 등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하면 해당 차량의 제조사 또는 수입업체가 처분 대상이 된다. 업체가 위반 행위와 자율주행 기능이 관계없다고 주장하려면 이를 직접 입증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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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 현안 도비 확보 추진 박차 ... 경북도와 원팀(One-Team)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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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에서는 지난 28일 내년도 신규 전환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 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경북도청 각 사업 부서를 방문하였다.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공항투자본부 및 도지사실을 직접 방문하여 전환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