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가 열린다.대전시교육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캠프’를 16~19일까지 총 2회에 걸쳐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과학캠프에는 천동초, 신탄진초, 도안초, 지족초 학생과 교직원 등 83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과학 골든벨, 과학 공연, 국립중앙과학관 전시관 관람,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 견학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연구 현장을 탐방하며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 사업은 2016년부터 국립중앙과학관과의 협
충남 계룡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계룡시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사계고택에서 ‘제3회 사계문화제’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사계문화제는 계룡시가 후원하고 계룡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통을 체험하고 추억을 만드는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이번 문화제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워진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첫째 날 20일 사계 백일장과 사계고택 어린이 홍보모델 선발대회가 열리며, 길놀이와 전통춤,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국악밴드와 지역 가수가 참여하
충남 보령시는 ‘제8회 보령머드가요제’ 예심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보령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ATN뉴스와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트로트에 관심 있는 55세 이하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가수협회에 등록된 자와 기성 가수는 참가할 수 없으며, 댄스·락 장르 및 리메이크 곡은 신청곡에서 제외된다. 예심 참가 신청은 7월 15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곡과 성명, 성별, 나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가 16~18일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ISS 2026’은 대전시가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공동 개최한다.‘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전 세계 50개국 550개 기관·기업과 4000여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가해 국제 우주산업 행사로서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행사에는 캐나다, 스위스,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등 주요 국가의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현장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 공동으로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성남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보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전시회는 ‘잡자! 꿈을 향한 시작, 우리를 지키는 환경보건’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잡월드와 손잡고 다채로운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주최측은 “어린이들이 환경보건 전문가, 환경안전 연구원 등의 직업을 몸소 체험하며 환경보
한국철도공사가 옛 서울역을 무대로 대규모 문화 전시를 선보인다.코레일은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을 주제로 철도문화전을 개최한다.코레일은 개막 전날인 어제 옛 서울역 중앙홀에서 철도·문화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합실, 역장실 등이 있던 1층과 식당, 회의실로 사용됐던 2층, 열차 승강장 등 외부 공간을 모두 활용해 총 13개 전시관을 운영한다.전시 총괄은 김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린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이 습지의 생명력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식은 13일 오전 10시30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 무대에서 식전 행사,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축제 기간 ‘동백동산 트레킹’, ‘선흘 둘레길
태영건설은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복합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인제스피디움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하며, 3.908㎞ 국제 규격 자동차 서킷, 호텔 134실, 콘도 118실, 다양한 레저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이다.슈퍼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FIA TCR 월드투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인제 GT 마스터즈 등 레이스가 열린다. 모터스포츠라는 희소성에 숙박과 체험 요소를 더해 전국 단위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일반 방문객도 국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거리 예술가 뱅크시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사진전 ‘뱅크시: Who is Banksy’가 오는 7∼8월 청주 동부창고 6동에서 열린다.뱅크시는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하며 전쟁·난민·자본주의·환경 등 사회적 의제를 풍자하는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전시는 뱅크시 작품을 오랫동안 기록해온 사진작가 마틴 불의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꾸며진다.전시장에는 뱅크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오는 13~14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장뜰들노래축제는 증평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다.축제의 중심은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장뜰두레농요다.장뜰두레농요는 과거 들판에서 농사일을 하며 불렀던 노동요다. 길놀이, 들나가기,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점심 참놀이 등으로 증평 고유의 농경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둘째 날 펼쳐지는 두레농요 시연은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흥과 공동체 정신을 오롯이 전하는 특별한 무대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출신 한상호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제주 출신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책임엔지니어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3일 시상식에 상을 받는다.그는 서귀포시 천지동 출신으로 광양초, 아라중, 대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1년에는 친환경 LPG 연료공급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한조선학회의 ‘우암설계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귤 모양 친환경 세정제 디자인 호평…서귀포산과고 오정규 학생 수상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테리어디자인과 3학년 오정규 학생이 '2026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 아이피정보활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상표·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식재산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제주관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과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창의적인 지식재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지식재산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규 학생은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감귤에서 착안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초등학교 무단침입 사건 엄중하게 인식...교권보호 강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당선인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심리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선관위 국조위’ 위원장 5선 윤상현 위원 7명 내정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야당 몫 위원 9명을 17일 내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