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아트가 이번 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의 AMC 영화관에서 인공지능 영상 생성 도구 '디렉터' 광고를 시작했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영화관을 비롯해 빌보드와 디지털·소셜 채널로도 확대된다.디렉터는 사용자가 아이디어와 시각적 스타일, 서사 구조를 대화형 언어로 입력하면 최대 5분 분량의 영상을 생성하는 AI 도구다. 오픈아트 AI는 이번 광고 역시 디렉터를 활용해 자체 제작했으며, 바이브 코딩에 이어 '바이브 디렉팅'을 새로운
이승수 제28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28년 2개월의 공직생활을 마루리하고 정든 직장을 떠나갔다.7일 중부국세청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명예퇴임식에서 이승수 청장은 먼저 "지금까지 늘 함께해 주시고 큰 힘이 되어 주신 선후배, 그리고 동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울러 오랜 시간 곁을 지키며 응원해 준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또 중부국세청장으로 작년 가을 부임해 동고동락했던 지난 시간이 공직생활의 가장 큰 선물이고, 아울러 지난해 조직성과평가 1위를 달성한 것 역시 자랑스러운 기억이라
글로벌 K뷰티 흥행에 힘입어 코스맥스가 2분기 미국 법인의 분기 첫 흑자 전환과 중국 매출 고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대형사인 코스맥스 역시 이러한 실적 흐름과 다르게 갈 리 없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의 2분기 예상 연결 매출액은 7385억원, 영업이익을 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14%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정 연
  충북 괴산군의회는 2일 10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주성 의원을, 부의장에 최경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군의회는 이날 35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비공개 투표를 진행해 재석의원 8명 만장일치로 의장단 선출을 마무리했다. 김 의장은 불정면장을 지냈고 9대 의회에 이어 재선했다. 최 부의장은 괴산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을 지냈고 역시 재선에 성공했다. 김 의장은 취임사에서 “10대 의회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을 주고 민의를 대변하는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며 “현장
  충북 증평군의회는 2일 7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장천배 의원을, 부의장에 민광준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군의회는 이날 21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투표로 이같이 결정했다. 장 의장은 재석의원 7명 가운데 4표를 얻어 당선했다. 4선의 장 의장은 앞서 5대 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역시 4표를 얻은 민 부의장은 증평군 경제개발국장으로 퇴임하고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군의회에 입성했다. 장 의장은 취임사에서 “의회를 모범적으로 이끌어 더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에 힘쓰겠다”며
최재구 예산군수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8기부터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으로 최 군수는 첫 출근 역시 현안 점검회의로 시작하는 등 군정 공백 없는 행정을 이어왔다. 2일 최 군수는 예산터널 수해복구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상가리 세천 및 봉산3지구 산림재해복구사업장, 삽교천 항구복구사업장, 성리1배수장 및 성리천 재해복구사업장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구조물 안
KCC글라스가 유리 가공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유리 가공 회원사 인증 네트워크 ‘이마스터클럽’에 프리미엄 인증인 ‘ONE 등급’을 신설했다.KCC글라스는 최근 KCC글라스 판유리가 적용된 현장을 대상으로 정품 유리 사용을 인증하는 ‘정품 유리 인증 제도’ 역시 도입했다.KCC글라스는 이번 이마스터클럽 ONE 등급 신설을 통해 가공과 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투 트랙’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마스
메모리반도체 3위 기업 마이크론 실적발표가 ‘반도체 거품론’을 잠재우면서 메모리 부족 역시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중에서는 20년 전 제품인 DDR2까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2003년 표준화된 DDR2는 첫 아이폰이 등장하기 이전 시기의 제품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쳤던 애플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애플은 25일 맥북 네오와 맥북 에어, 아이패드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026 북중미월드컵이 한창이다.축구 열기라면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스페인이 이번 북중미월드컵의 야외응원을 취소했다. 스페인은 마드리드 콜론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야외 응원구역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현재 유럽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폭염 때문.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을 중심으로 지난주말부터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지난 5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발 빠르게 다가온 올해 여름에 걱정이 크다.최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기후예측센터
한국콜마가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 대기업 집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정작 내부 경영의 민낯인 ESG 지표는 동종업계서도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몸집은 커졌지만 의사결정 구조의 다양성과 정보보호 인프라 등 내부 시스템은 여전히 중소·중견기업 수준에 그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의 'KIS ESG 인디케이터'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콜마의 여성 임원 비율은 9.1%에 불과하다. 이는 한국콜마가 속한 '개인용품' 업종 내에서 최하위 수준이다. 여성 관리자 비율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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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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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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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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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음 저점 신호 나오나…글래스노드, 약세장 바닥 신호 주목
비트코인 1~2년 보유자의 실현손실 증가세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2026년 약세장 바닥의 초기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최근 비트코인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손실 실현 흐름이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과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크립토비자트가 주목한 지표는 1~2년 보유자의 달러 기준 실현손실 규모다. 이 지표는 약세장 종료 시점을 가늠할 때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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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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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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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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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에 웃고 은행에 울고...KB, 상반기 '리딩금융' 지켜냈지만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한금융그룹보다 4419억원 많은 순이익을 내며 지주 실적 경쟁에서 앞섰다. 그러나 핵심 계열사인 은행만 떼어놓고 보면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보다 2331억원을 더 벌었다. 지주와 은행의 순위가 엇갈린 배경에는 비은행 부문, 특히 증권 계열사의 실적 격차가 있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8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신한금융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난 3조4427억원을 기록했다.순이익 증가율은 신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