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6 K-뷰티엑스포 대만’이 역대 최대 규모와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전년 실적을 넘어선 총 82개사 90부스 규모로 열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비즈니스 성과 역시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3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1
창원디앤티가 계열회사 대우건설로부터 자사가 발행한 보통주식 47만5000주를 담보물로 제공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담보를 제공한 자는 계열회사 대우건설이며, 담보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11일이다. 채권자는 케이비캐피탈이며, 담보물은 창원디앤티가 발행한 보통주식 47만5000주다.담보기간은 최초 인출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날까지이며, 담보한도는 344억5000만원이다. 담보금액은 액면가으로 23억7500만원이며 거래상대방 총잔액 역시 23억7500만원으로 기재됐다.거래 조건은 추
SAP 보안 솔루션 기업 인스피언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인스피언의 2026년 2분기 개별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47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억5000만원으로 전년동기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8억7900만원으로 역시 흑자전환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이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주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하고, 오는 9월 7일부터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의사를 배치하지 못해 보건지소 진료를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이천시 역시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일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자사의 동적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에버스핀은 대형 금융사들을 통해 입증된 독보적인 'AI-MTD' 기술력을 대학교 및 교육 시장으로 확장하게 됐다.최근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교육 시장 역시 사이버 공격의 주요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대학교의 주요 학사 시스템과 수강신청, 온라인 강의 플랫폼 등을 노린 매크로, 웹 스크래핑 등 자동화 공격
의정부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내년도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생산원가 대비 요금, 처리비용 대비 요금 등 현실화율을 맞추기 위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상수도 요금을 매년 7%, 하수도는 8.9∼16.2%씩 인상해왔다. 내년 역시 원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 상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김천시지회를 방문하여 100만 원 상당의 쌀국수 52상자를 전달했다.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매달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청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쌀국수 기부 역시 일회성 물품 후원이 아닌, 양 단체가 꾸준히 이어온 교류와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임소록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장은 “쌀국수 한 그릇에 장애인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앞으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세계 산악인과 영화인으로 꽉 채워진 해외 게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우선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인 산악 전기작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최근작 ‘떠오르는 히말라야의 영웅들’ 북토크부터 작가로서의 신념과 통찰력을 전하는 ‘첫 문장의 용기: 산악전기작가가 말하는 AI시대 글쓰기의 시작과 완성’ 토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여기에 ‘산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황금피켈상 평생공로상 수상자인 실보 카로 역시 올해 국제경쟁 심사위원 자격으로 영화제를 방문해 세계 산악문화의 가
디지털엑스가 계열회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수익증권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1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계열회사 미래에셋증권이며, 투자 대상 수익증권은 미래에셋 법인전용 MMF 1호 국공채형이다. 거래금액은 500억원이며 잔액 역시 500억원으로, 해당 잔액은 금번 거래금액을 포함한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수익증권 총 거래 잔액으로 기재됐다.투자 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환매 시까지이며 만기일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 거래일자인 2026년 9월 2일은 수익증권 매수 예정일로서 투자
손해보험사 DB손해보험이 계열사인 D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수익증권에 3400만유로 이내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거래 상대방은 DB자산운용으로, DB손해보험과 계열회사 관계다. 투자 대상 수익증권은 DB CIP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이며, 펀드 운용사 역시 계열회사인 DB자산운용이다. 거래 금액은 3400만유로 이내로, 원화 기준 약 553억원 이내다. 거래일자는 2026년 중 예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하다고 명시됐다.수익증권 만기는 펀드 설정일로부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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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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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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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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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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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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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7년 생활임금 1만 2,995원 확정…올해보다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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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 1만 2,552원보다 443원 오른 1만 2,995원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2027년 경기도 생활임금은 같은 해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2,295원 높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는 271만 5,955원으로, 올해보다 월 9만 2,587원 늘어난다.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에게 적용된다.경기도는 물가상승과 노동자 생활안정,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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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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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간성 시가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간성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당일에는 오후 1시 청소년 댄스팀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막식, 마술&벌룬 공연 등이 이어지며, 55여단과 함께하는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수성문화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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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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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대규모 개발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을 2027년 예산 편성의 한 축으로 삼는다고 밝혔다.군은 민선 9기 첫 군정설명회에서 수렴한 읍·면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주민체감형 생활예산 편성안’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이번 예산편성은 대형 프로젝트 중심의 지역개발과 균형을 이루면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예산 반영 분야는 ▲소규모 급수시설 등 지역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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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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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속 가능성 무엇으로 담보할 것인가’ 고민으로부터 출발하여 충청북도가 관 주도의 공급자 중심 관행을 과감히 걷어내고, 정책의 결정,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청년이 참여하는 도정 대전환에 나선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9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와 지속 가능성을 청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민선 9기 ‘By the Young, 청년 주도 충북 대전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현재 충북 청년들의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올해 2분기 기준 충북의 청년인구 비율은 23.4%로 전국 평균을 밑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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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3개 부문 14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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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9월 5일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AI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이익주 교수 강연’을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천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희 선생의 외교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기술과 인문학을 융합하고자 기획한 「서희 선생과 AI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행사의 막은 AI 웹툰 공모전 「서희선생과 AI, 시간을 넘나드는 지혜」 시상식으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