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3월 단종한 맥 프로를 두고, 내부적으로는 인텔 기반 신모델과 고성능 자체 칩을 탑재한 후속 제품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 프로 단종을 최종 결정하기 전까지 최소 2종의 미공개 모델을 개발해 왔다.핵심은 맥 프로 철수가 애초부터 확정된 결정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뉴스레터 '파워 온'에서 맥 프로를 접는 결정이 "항상 계획됐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애플이 기존 울트라
애플이 여러 국가에서 아이클라우드+ 구독료를 인상했다.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인상 대상은 이집트,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베트남이다.애플은 이번 주 미국과 일부 국가에서 애플뮤직과 애플 원 구독료를 올렸고, 일본에서는 아이폰 가격을 최대 11% 인상했다. 이에 앞서 미국에서는 업계 전반의 메모리 부족에 대응해 맥북, 아이패드 등 제품 가격도 올렸다.아이클라우드+ 인상 폭은 국가별로 달랐다. 이집트, 나이지리아, 튀르키예, 일본, 뉴질랜드,
메모리 공급난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꺾였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보급형 제품군이 압박을 받은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은 출하량과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시장 선두권을 강화했다.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앞서 1분기에는 애플이 21%로 삼성전자 20%를 앞섰지만 2분기에는 삼성전자가 선두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반등은 가격 전략과 신제품 판매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
애플이 다음 달 아이폰18 공개와 함께 주요 제품군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이 올여름 맥, 아이패드, 애플TV, 홈팟, 비전 프로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에도 추가 인상을 적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이번 관측의 핵심은 첫 가격 인상 때 제외됐던 주력 제품군이 9월 행사에서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당시 인상 대상에서 빠진 제품은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이었다. 애플은 당시에도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애플이 지난 회계연도 인도에서 연간 매출 100억달러를 처음 넘어섰다.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인도는 낮은 1인당 소득과 높은 제품 가격에도 애플의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성과는 인도의 가격 구조를 고려하면 더욱 의미가 크다. 인도의 연평균 소득은 3000달러에 못 미치지만, 아이폰 가격은 미국보다 비싸다.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미국보다 저렴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높은 세금이 애플 제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애플은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지
아이폰18 프로가 디자인과 배터리, 카메라, 인공지능 기능을 앞세워 올해 하반기 아이폰 교체 수요를 가장 크게 흡수할 모델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이 제품 구성 단순화와 새로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까지 준비하면서 소비자들의 교체 부담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8 프로에 디자인과 배터리, 카메라, AI 기능, 구매 방식 변화 등을 집중하며 차세대 주력 모델로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매체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17 프로가 애플
애플이 새 애플TV와 홈팟 미니, 스마트홈 허브 등 스마트홈 기기 3종 출시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대부분 출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2종은 며칠이 아니라 수개월 내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우선 애플은 올가을 새 애플TV 셋톱박스와 홈팟 미니 업데이트 모델을 선보일 전망이다. 두 제품은 외형상으로는 현행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내부 칩을 교체해 시리 AI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성능을 높일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애플워치 SE 3는 애플워치 시리즈 11보다 150달러 저렴한 보급형 모델이지만, 가격 차이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상위 모델의 핵심 기능과 소재, 배터리 성능 일부를 덜어내면서 아이폰 연동과 기본적인 스마트워치 기능에 집중한 제품이기 때문이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9월 애플워치 시리즈 11, 애플워치 울트라 3와 함께 애플워치 SE 3를 출시했다. SE 3는 상위 모델보다 낮은 가격대를 내세웠지만, 단순히 같은 제품을 싸게 파는 구조는 아니다. 설계와 소재,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다시 올랐다.2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장 마감 기준 시가총액 4조9500억달러를 기록하며 4조7700억달러를 기록한 엔비디아를 앞질렀다. 애플이 장 마감 기준으로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른 것은 2025년 4월 이후 처음이다.이날 주가 흐름이 두 회사의 순위를 갈랐다. 애플 주가는 1% 상승한 반면 엔비디아 주가는 5% 하락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하락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인공지능 칩 업종 전반
애플의 차기 아이폰 라인업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새 폴더블 아이폰 중심으로 공개될 전망이다.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기본형 아이폰18은 이번 가을이 아니라 봄 출시 일정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변화의 핵심은 라인업 재편과 가격이다. 애플은 그동안 같은 시기에 내놓던 기본형과 프로 모델의 출시 흐름을 바꾸고, 올해 9월에는 상위 모델에 집중하는 구도를 택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관심도 신기능보다는 프로 라인업 가격이 얼마나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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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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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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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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