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8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김현규 거창한국수 연구소장과 김상희 대표가 ‘40년 국수장인이 들려주는 맛있는 국수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김현규 연구소장은 오랜 기간 국수를 만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료와 반죽, 제면과 건조 과정이 국수의 맛과 식감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특히 자연의 재료와 물, 햇살과 바람, 시간을 국수 맛을 결정하는 요소로 바라보는 거창한국수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쌓은 현금을 주주 몫으로 돌리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날 주주환원 계획도 함께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기간은 8월20일부터 약 3개월이다. 취득이 끝나면 해당 물량은 모두 소각된다.회사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 내재가치하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에서 사상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를 지명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제주개발공사는 제13대 사장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응모자 6명을 대상으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명의 사장 후보자를 제주도에 추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천된 복수 후보자 가운데 김 전 상무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국내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약 27년간 실무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공사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
포항시는 제24대 부시장으로 배용수 신임 부시장이 1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배용수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경안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통해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배 부시장은 경주시 지방토목사무관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직무대리와 건설도시국장, 구미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을 거쳐 올해 1월 안동시 부시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특히 건설·도시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은 배 부시장은 주요 도시개발과 지역
충북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8대 이사장에 엄세진 전 제천시 공직자가 취임했다. 엄세진 이사장은 지난 1일 공식 취임하고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재단을 이끌게 된다. 엄 이사장은 제천시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로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과 함께 엄 이사장은 한방천연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과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진천교육지원청 안병진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제41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안병진 교육장은 1989년 3월 1일 교사로 임용된 후 진천 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문상초 교감, 이월초와 성암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6개월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 특히 진천 지역 학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천교육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인 항공기와 무인기·드론이 함께 움직이는 미래 전장에 맞춰 항공엔진 개발 전략을 새로 제시했다. 회사는 기존 항공엔진 사업에서 쌓은 기술을 차세대 엔진 개발에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새 기술을 다시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하는 ‘원 스카이’ 구상을 내놨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7일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인·고성능 항공엔진 역량과 무인기 엔진 개발 방식을 결합하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공개했다.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특별강
김해가야테마파크 측이 ‘제6회 가야시민가요제’ 개최를 밝힌 가운데 김해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가자를 모집,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가야시민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대표 가요제로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행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이에 따라 올해 가요제는 1, 2차 심사제 도입과 상금 규모 확대를 통해 경연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것.특히 참가자의 노래뿐만 아니라 그 내용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조명하는 ‘스토리 인 김해’를 운영한다는 것.‘스토리 인 김해’는 참가자가 김해에서 쌓은 추억과 경험,
LG트윈스 문보경이 8월 24일 유신고등학교 야구부에 1,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기부했다.문보경은 최근 병역특례에 따른 봉사활동으로 매주 월요일 유신고를 방문하고 있다. 문보경은 봉사활동 기간 학생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프로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프로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자세와 마음가짐까지 값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문보경은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봉사활동을 넘어, 후배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경기력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유신고등학교 홍석무 감독은
샤오미의 첫 전기차 SU7 시리즈가 출시 2년여 만에 누적 인도 50만대를 돌파했다. 스마트폰 기업에서 자동차 제조사로 변신한 샤오미가 단기간에 상당한 판매 실적을 쌓은 가운데, 이제는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지난 18일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7월 SU7 시리즈를 2만1044대 인도하며 누적 판매 5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SU7은 2024년 4월 첫 고객 인도를 시작한 지 약 28개월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샤오미는 이후 고성능 SU7 울트라와 SUV YU7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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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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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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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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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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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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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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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