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김제시립도서관이 오곡이 익어가는 계절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일원에서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제8회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도서관에서의 마음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5일 평택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시민 참여형 인공지능 축제 ‘2026 AI FESTA’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빠르게 일상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을 시민들이 더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과 행사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AI 토크콘서트, AI 체험·전시,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AI를 주제로 진행된 두 차례의 토크콘서트에는 300여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계기로 불투명 재귀가 AI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모델의 성능을 높이면서도 사람이 추론 과정을 들여다보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성 논쟁도 커지고 있다.7일 IT 매체 테크크런치는 최근 AI 업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를 정리하며 불투명 재귀를 새롭게 소개했다. 기술적으로 반복 깊이라고도 불리는 이 방식은 질문을 자연어로 한 단계씩 풀어내는 대신 모델 내부 계층을 여러
호주 연구진이 붕괴된 건물이나 동굴 등 구조대원이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생존자에게 응급 처치를 전달할 수 있는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했다. 살아 있는 곤충의 뛰어난 이동 능력에 카메라와 초소형 주사 장치를 결합한 바이오하이브리드 로봇이다.지난 2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퀸즐랜드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 공동 연구팀은 호주 북부에 서식하는 대형 굴바퀴벌레에 전극과 경량 전자장치를 장착한 파라보그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반다이가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반지형 다마고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기존 다마고치의 육성 요소를 유지하면서 기기 자체를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도록 형태를 바꾼 것이 특징이다.27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반다이는 반지형 다마고치 '다마고치 링'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7700엔이다.본체 크기는 세로 약 28mm, 가로 약 23mm 크기의 소형 기기로 제작됐다. 작은 본체에 컬러 액정을 탑재했으며, 사용자는 손가락에 착용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서 우러나와 뺨을 적셨다. 1년 동안 정들었던 동기생들, 삶과 죽음이 종이 한 장 차이보다 가까운 전장…‘모두 살아라. 꼭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속으로 절규하였다.” 신파조의 소설이 아니다. 육군사관학교 기념관내 벽면에 새겨져 있는 6·25 당시 전선으로 달려갔던 어느 육사 생도의 일기 글이다. 읽는 사람의 마음을 찡하게 만든다.지난 9월 첫째주 금요일 오전, 필자가 이사로 있는 한국범죄방지재단의 임원들이 육사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1년경에 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서울북부검찰청
충남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 자연과 호흡하는 특별한 체류형 독서 프로그램이 열린다. 국가유산청·충청남도·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지난 5일에 이어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책방 독서캠프’가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이상재 선생이 한성감옥 수감 시절, 옥중도서관 서기로 활동하며 동료들과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모색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했다. 당시 한성
홍천미술관의 여름 특별 기획전 ‘UNDER THE SEA : 바다 속으로’가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2일 홍천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문을 연 이번 기획전은 8월 30일까지 모두 2만1,815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이 크게 늘었으며, 주말에는 하루 8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다.이번 전시는 움직임을 활용하는 키네틱 아트와 몰입
공주시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사흘간 공주 왕도심 일원 근대 국가유산에서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야행은 1926년 제작된 ‘1926 공주시가도’의 100주년을 기념하여 ‘1926 공주 낭만연회’를 부제로 정하고, 100년 전 충청의 정치·행정·문화 중심지였던 근대 공주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다각도로 재조명한다.행사장인 공주 왕도심 일원에는 방문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야경, 야로, 야사(夜
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별한 도서관 여행상품이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과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전주시는 12일 전주의 대표 도서관 탐방과 ‘2026 전주독서대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주 리브립’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도서관과 여행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이색 도서관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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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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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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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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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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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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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알모션 문두성 대표이사, 소유 특정증권등 수량 24만5267주 증가…소유 비율 1.87%p 상승
테이퍼롤러 제조 업체 엔비알모션의 문두성 대표이사가 소유한 특정증권등 수량이 24만5267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20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43만주, 비율은 4.1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7만5267주, 비율은 6.00%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24만5267주 증가했고, 비율은 1.8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4년 10월 31일부터 2026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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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 정식 출시… 확 달라진 아이폰, 핵심 변화 한눈에
애플이 iOS 27 정식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시리를 대폭 개편하고, 사진 편집과 단축어 등 아이폰의 주요 기능에 AI 활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와 테크레이더 등에 따르면, iOS 27은 iOS 26을 지원하는 아이폰에서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애플 인텔리전스와 일부 고급 AI 기능은 아이폰15 프로 이상 등 지원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아이패드OS 27, 맥OS 27, 워치OS 27, 비전OS 27도 함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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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온라인 주목도 순위가 한 달 사이 크게 출렁인 가운데 우성빈 기장군수가 K-브랜드지수 정상 자리를 두 달 연속 지켰다. 지난 14일 아시아브랜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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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은 14일 공단 본사에서 부패취약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2026년 청렴소통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공단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소통추진단을 운영해 현장 직원들이 직접 체감하는 부패취약분야를 발굴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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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스애드, 주주 카벤디쉬 스퀘어 홀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7.54%p 감소
광고 대행사 에이치에스애드의 주주 카벤디쉬 스퀘어 홀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9.33%로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처분이 제시됐으며, 장내매도 방식으로 이뤄졌다.카벤디쉬 스퀘어 홀딩의 2026년 9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51만193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4일 대비 122만300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9.33%로, 7.54%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151만1939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4일 대비 122만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