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지역 다중이용시설 40곳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벌인 결과 10곳에서 피난·방화시설 관리 미흡 등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소방당국은 소방시설 전원 차단 및 연동 정지 여부를 비롯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왔다.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정을 나누는 이 시기, 화기 취급이 늘면서 화재 위험도 함께 커진다.특히, 부모님이 홀로 계신 고향 집이라면 초기 대응이 늦어지기 쉽다.화재는 발생 초기 몇 분을 놓치면 순식간에 번지는데, 이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주택용소방시설’이다.주택용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을 돕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으로 대피를 유도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한다.‘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주택·다세대주택·다가구주택 등
제주에너지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17일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명동 사장은 동복·북촌 변전소를 방문해 △변압기·차단기 등 주요 전기설비의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관리상태 △출입통제 및 현장 위험요인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를 대상으로 △배터리 이상징후 및 온
인천 강화군 길상면 강화해수랜드 건물 시설을 둘러싼 무단 용도변경과 소방·환경 안전 논란과 관련해 건물 최대 지분권자인 B씨가 15일 본지 인터뷰를 통해 기존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B씨는 “강화해수랜드가 수십 년간 방치돼 안전관리조차 하지 않은 건물처럼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소방시설은 지속적으로 점검을 받아왔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교체와 개선을 반복해 왔다”고 주장했다.B씨는 가장 먼저 소방시설 방치 주장에 선을 그었다. 그는 “오래된 건물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가 필요했고 실제로 필요
충북 충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주택용 소방시설 등 설치하기’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이번 홍보는 귀성·귀향객이 많은 명절 특성을 반영해 고향집에도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도록 유도하는 생활 밀착형 캠페인이다.소방서는 SNS와 지역 언론매체, 전통시장·캠페인 등 다중이용 장소를 활용해 △방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하나 설치하기 △세대·층별 소화기 하나 비치하기 △설치 후 작동점검 및 수시 확인하기를 집중 안내한다.특히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어린이·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세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형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홍보에 나서며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9일, 강원도청 전략회의실에서 대형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춘천시 남춘천역 인근에서 지진으로 ITX 열차가 탈선해 상가 건물과 충돌하고, 이 과정에서 건물 붕괴와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긴급구조통제단원들이 참여해 단계별로 전달되는 재난 상황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 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7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4개소와 대형마트 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40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 △가스용기 보관 상태 △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충북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 매포전통시장과 단양구경시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장 내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및 소화기 비치·관리 상태 △전기시설 노후·불량 여부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통행로 및 비상통로 확보 여부 △시설물 균열·파손 여부 등 소
GS ITM은 한국소방안전원의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해 소방행정 효율화와 대국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 성공적인 스마트 공공 플랫폼 전환 사례로 꼽힌다.한국소방안전원은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방안전 교육, 자격 관리, 소방시설 점검 등 핵심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국 단위 교육과 대규모 민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소방청 위탁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편리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를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사업장 집중 현장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관내 관광숙박시설 2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건축·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 관계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은 △시설물 불법 증·개축 여부 △화재 대피로 확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숙박 바가지요금 징수 여부 등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서귀포시는 올해 연초부터 시기별·테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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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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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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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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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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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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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제61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국민 추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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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80주년을 맞아 통권 772호인 9·10월호를 특별 기념호로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우체국과 사람들'은 우체국의 변화와 직원·고객 이야기를 기록해온 국내 최장수 공공기관 사보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체신문화'라는 제호로 창간됐다. 이후 '체신', '정보와 통신', '디지털포스트'를 거쳐 2017년부터 지금 제호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는 인쇄본과 함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제공되고 있다80주년 기념호 표지는 1946년 창간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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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대다수 은행 등은 자행 대출과 예금을 상계하면서 상계가 금지되는 최저생계비 상당 예금의 입증자료로 법원 판결문만을 인정해 왔다.법원이 법원 판결문 이외의 방법에 의한 최저생계비 입증을 인정하고 있음에도,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법원 판결문 요구는 고객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이에 금융감독원은 금융결제원과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등을 위해 최저생계비 입증자료 확대·간소화를 추진했고,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업무협의를 통해 최저생계비 조회용 계좌조회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다.상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