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도원새마을금고는 2020년부터 7년째 지역의 작은 영화관 2곳을 삼척시로부터 위탁받아 지역 출신 직원 10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 인구소멸지역인 삼척에서 유일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연간 삼척, 동해 등 지역 주민 12만명이 찾고 있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자리한 한밭새마을금고는 본점 건물 9층에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을 설립, 지역 주민에게 전통예술과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정읍새마을금고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취약계층과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수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26일까지 광안신협 본점 6층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힐링노래교실 「씐난다, 재미난다, 수영동이 들썩인다3」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가운데, 노래 한 소절과 웃음소리가 더위를 잊게 했다. 이번 힐링 노래교실은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매회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총 600여 명이 함께했다.전문 강사의 진
세종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말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면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지정 금고수는 단일금고다. 신청 자격은 은행법 및 지방회계법 제38조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4일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16일부터
부여군이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주민과 관광객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쿨링존, 양심양산, 스마트그늘막 등 폭염 대응 공간과 시설을 확대 한다고 27일 밝혔다.부여군은 최근 농축협 본점 및 지점 26개소와 하나로마트 8개소 등 총 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했다.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금융기관과 하나로마트를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기존 경로당·마을회관 중심의 쉼터를 생활권 곳곳으로 확대하고, 폭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또한 궁남지 주차장과 부소산성
제주브로콜리연합회와 농협제주본부는 13일 대정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농협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자조금 사업 결산을 비롯해 임원 및 대의원 선출, 자조금 조성·거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제주 브로콜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제주 브로콜리의 안정적인 생산과 유통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자율적인 수급조절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
울산원예농협은 6일 울산원예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조합원 자녀 7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 씩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울산원예농협의 조합원 자녀장학금 지원 사업은 농업인의 학자금에 대한 부담 경감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장학금 수여 학생들의 지역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증진 향상과 농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및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총 383명의 조합원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김창균 조합장은 “앞으로 지역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럭키족발 본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족발세트 1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족발세트는 3~4인용으로, 관내 21개 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번 후원은 럭키족발이 매년 진행하는 ‘럭키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호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매년 감사의 마음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럭키족발이 단순히 족발을 판매하는 곳을 넘어 맛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곳으로
홍천의 근현대 역사와 지역 공동체의 시간을 간직한 양덕원성당을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은 28일, 서홍천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홍천 양덕원성당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에 참석해 양덕원성당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짚고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양덕원성당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
고밀도 폴리우레탄 생산 기업 S&K폴리텍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 3명 신규 선임 등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18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8일 오전 9시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청원산단1길 69 에스엔케이폴리텍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8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불참 사외이사는 없었고 감사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는 총 3개
한림농협은 지난 1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입국 환영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면접을 통해 선발된 베트남 닌빈성 출신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근로자들이 국내 생활과 농작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림농협은 지난 5월 1차 계절근로자 입국에 이어 이번 2차 입국을 통해 농번기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필요한 절차와 교육을 거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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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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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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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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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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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개최했다.건축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개막작 를 상영했다.이 작품은 1988년 시작된 ‘구마모토 아트폴리스’의 38년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공공건축이 도시의 정체성과 공간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조명했다. 김수동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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