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지난 9일 어울림터에서 ‘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손심엉 혼디가는 경제교실’은 도내 발달장애인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초적인 경제 개념과 화폐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용돈을 스스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쌓으며 합리적으로 구매.소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 내용은 돈의 의미와 가치를 학습하는 '돈 쉽게 알기'를 시작으로 △소득
한화손해보험이 정신건강 입원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병원학교를 개소하고 환아와 가족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 체계적인 교과 학습 지원으로 치료 중 학업 단절을 예방하고 돌봄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보호자 웰니스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의 회복도 돕는다.한화손보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정신건강 입원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다숨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한화손보 배주영 브랜드마케팅팀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과 성묘객, 지역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돕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은 명절 연휴 기간 관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조치로, 시설 특성에 따라 개방 기간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무료 개방 대상 노상공영주차장은 총 7개소로 ▲꿈나무길 ▲달구지길 ▲방죽길(화곡6동 포유오피스텔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3일 장날을 맞아“시장 마음 모아, 함께 차린 건강밥상”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서민숯불, 마산수산, 신선한 맛 좋은 콩나물에서 고기, 생선, 콩나물을 후원하며 새로운 시장 상인들이 나눔에 동참했다.후원받은 식재료는 군위읍 관내 중식 5일제를 운영하는 경로당의 부식으로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다.특히 이번 나눔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식재료가 정성 가득한 한 끼로 이어진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산림치유를 활용한 고령운전자 인지기능 향상과 안전운전 지원에 나선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국립청도숲체원과 함께 ‘고령운전자 인지력 향상 회기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과정은 공단의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컨설팅과 연계해 마련됐다. 숲 걷기와 자연 체험 등을 통해 운전에 필요한 감각과 주의집중, 반응능력, 기억력, 공간지각 등을 자극하고 참가자가 스스로 운전능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국립청도숲체원에서 1박 2일 과정으로 총 3회 운영하며 참가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함께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에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 자활기업,
한전KDN이 ICT 전문 역량을 활용해 국내 거주 동포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지역 동포체류지원센터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한전KDN은 23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부와 ‘국내 거주 동포의 디지털 자립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ICT 역량과 법무부의 동포지원 정책 및 동포체류지원센터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거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으로 번질 우려가 있는 또래관계 갈등을 예방하고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20일부터 ‘또래관계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사안이 접수되지는 않았으나 또래관계 갈등이 누적되어 조정이 필요한 학생이나, 학생 간 갈등이 심화돼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원 및 전문단체 갈등조정 전문가가 학생과 보호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대화와 소통을 지원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태니엄이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방어적 사이버보안 연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태니엄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를 자사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 적용하고 취약점 연구 역량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T·보안 운영자가 엔드포인트 자산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AI 활용해 코드 취약점 연구 고도화AI 기술 발전으로 공격자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고 악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IBK기업은행은 17일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취약 미혼·한부모가정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On-IBK 함께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주거·생계·보육 등 3개 분야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협력해 1:1 주거 컨설팅, 이사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한다.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는다.생계 분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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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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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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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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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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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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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GH, 3개 지구 18만㎡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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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집적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이천시는 지난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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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건물서 불…산모 등 6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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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0시21분쯤 하남시 풍산동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층 산부인과와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60여명이 대피했다.불은 8층짜리 건물 8층 휴게실과 세탁실 일대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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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57주년’ 제14회 시민의 날 개최…2천여 명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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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지난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어린이 2명의 시민헌장 낭독,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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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암호화폐 규모 1년만에 2배 늘어…중남미 중 성장률 1위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활동 규모가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경제 불안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가치 저장과 송금·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중남미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최근 크립토폴리탄이 체이널리시스 자료를 인용한 데 따르면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활동 규모는 391억달러로 전년 대비 107.2% 증가했다. 중남미 5대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같은 기간 멕시코는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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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람이 탈 필요 있나? 美 공군, 무인 급유기 시대 준비
미 공군이 차세대 공중급유기를 무인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군의 무인 급유기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다. 미국 국방 전문매체 디펜스원 등 외신에 따르면, 대니얼 털리 미 공군 항공기동사령부 사령관은 '에어·스페이스·사이버 2026' 컨퍼런스에서 "미래 공중급유 수단이 반드시 유인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털리 사령관은 "차세대 급유기는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자체 방어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유인이어야 하는지, 선택적 유인이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