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인접 시군인 보령시 청소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전격 돌입했다.  특히 이번 발생지인 보령시 청소면은 홍성군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군은 발생 직후 상황전파 시스템을 가동하여 지역내 양돈 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강력한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우선 군내 운영 중인 3개소 중 2개소 거점세
홍성군은 지난 3일 인접 시군인 보령시 청소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전격 돌입했다. 특히 이번 발생지인 보령시 청소면은 홍성군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군은 발생 직후 상황전파 시스템을 가동해 관내 양돈 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강력한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군은 우선 관내 운영 중인 3개소 중 2개소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농가와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장작을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높고 설치가 간편해 겨울철 대표 난방기구로 자리 잡았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이기도 하다.실제로 겨울철 주택 화재의 상당수가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에서 발생하며, 특히 화목보일러는 불티 비산, 과열, 연통 막힘 등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작은 실수가 곧바로 화재로 연결되는 사례가 많다. 보일러 주변에 쌓아둔 장작이나 농자재, 비닐, 종이상자 등에 불꽃이 옮
 HD현대오일뱅크가 무재해 기록 달성을 기념해 지역 농가와 협력사를 잇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지난 6일 무재해 100만 인시 달성을 축하하고, 그간 현장 안전을 위해 애써준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 지역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달성한 무재해 기록을 기념하는 동시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협력사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HD현대오일뱅크는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지난 1월 9일, ‘무재해 100만 인시’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우려에 대응해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 등 철저한 검역이 이뤄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
충남 예산군은 군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를 높이고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군과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가 농가와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외국인등록 과정에서 원거리 이동을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긴밀한 협의를 거쳐 추진한 것으로 출입국 민원업무를 예산군 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충남도내 최초 추진되는 사례로 농가 및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접근성
고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가금 농가 피해 예방과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특별방역 기간 동안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닭·오리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 여부 ▲차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
합천군 덕곡면은 지난 15일 놋정재 쉼터 일원 2㎞ 구간에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인화물질 제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시 불길이 산림 연접지로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참여해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또한 건조한 겨울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와 산림 연접지 인근 독가촌,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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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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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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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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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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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갑 부사장, 시노펙스 주식 2365주 증가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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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 6·3 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황천순 전 충남 천안시의회 의장이 천안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의장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출마한다”며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상생,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본이 지켜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은 양적 성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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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발표…‘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올해의 게임
스마일게이트가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발표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성과를 조명했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됐다.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11일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를 통해 얼리억세스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2025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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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아산 대중교통, 도시 성장 못 따라가…근본적 개편 필요”
안장헌 충남도의원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교통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을 밑돌며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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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떫은감협회, ‘한국감협회’로 명칭 변경…소비자 인식 개선 기대
‘떫은감’이라는 이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농협경제지주가 ‘한국떫은감협회’의 명칭을 ‘한국감협회’로 변경하며 소비자 인식 개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했다.농협경제지주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정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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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李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민주당이 2차 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격노하신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