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세계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에서 항생제 내성 협력센터 신규 지정과 가축전염병 청정국 지위 재인정 등 성과를 거두며 국제 동물방역 역량을 인정받았다. 농식품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제93차 세계동물보건기구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WOAH
해외취업 전국 1위 대학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일본 산업기계 전문기업인 ㈜캐니콤과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3,000만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영진전문대학교는 8일 오후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일본 ㈜캐니콤 카네유키 요시미츠 대표이사와 최재영 총장
지난 5월 19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경북 안동으로 이동해 한일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대구․경북 지역경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대구국제공항이 영남권 핵심 관문으로서의 지리적 잠재력을 국제 무대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구시는 이번 방한을 실질적인 지역경제
동아에스티는 에코윈팀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 농기계기술 전문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독일농업협회가 주관하는 ‘AGRITECHNICA Asia 2026’는 글로벌 기업과 기술기업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COP 유치를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과 도시 차원의 실행체계를 종합 점검했다. 포항시 관련 부서와 경상북도 및 외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도의 COP33 유치 포기에 따른 국제 환경
WOAH 총회서…청정지위 2년 연속 유지 제주도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을 받으며 2년 연속 국제 공인을 유지했다. 제주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동물보건기구 제93차 총회에서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농촌진흥청과 중국농업과학원이 중단됐던 농업기술 협력을 6년 만에 재개하고 미래 농업 핵심 분야인 그린바이오 협력 강화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중국농업과학원에서 ‘제24차 한·중 농업기술협력 기획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국제 정세 변화 등으로 중단됐던 양국 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의 학생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특히 ‘iF 디자인 스튜던트 어워드’는 미래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국제 공모전으로, 유엔
글로윈스와 에스티웍스는 최근 건축물탄소중립사업 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의 협력은 탄소저감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기술적 시너지 창출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지향하며, 신규 프로젝트에 적용해 매출 향상과 윈윈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성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해외시장에서의 강점을 살려 동남아 및 유럽을 포함한 국제 무대에서 지속가능한 건축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제주에서 열리는 ‘2026 제주국제무용제’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참가 자격은 무용예술에 관심 있는 무용가, 전문 춤단체, 커뮤니티 댄스 그룹이다.참가 신청은 제죽구제무용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축제 사무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2026 제주국제무용제’는 오는 7월 12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공연 ‘국제 무용 갈라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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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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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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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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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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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국내외 관광객 1만4200여명 달렸다
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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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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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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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