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구민의 이러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난 5일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취약계층 법률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구와 공단은 이번 협약에서 ▲법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 협력 ▲법률복지 취약계층 적극 발굴 및 연계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및 법문화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복지 현장과 법률 전문가를 잇는 연결고리…법률 복지 안전망 구축이번 협약의 핵심은 구에서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발견하면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법률 전문가에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기 용산구 파크골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일반 골프보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하고, 짧은 코스에서 진행돼 체력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걷기와 스윙 동작을 통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어,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안전교육, 퍼팅 자세, 코스 공략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부위원장은 2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수성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성구 행정의 목표는 구민이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라며 “단순히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형 행정’을 배격하고, 문제를 즉각 해결해 구민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강력한 실행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신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우영 대구 북구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의원은 12일 북구청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현직 구의원으로서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밑바닥부터 체감해온 그는 “이제는 구청장이 협상 테이블의 구경꾼이 아닌, 결과를 뺏어오는 해결사가 돼야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최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강한 행정’과 ‘실질적 성과’를 핵심 키워드로 내걸었다. 그는 “그동안 북구의 행정이 상급 기관과의 원론적인 협의나 현상 유지에 머물러 있었다”고 진단하며, “구민의
대전 중구의회 오은규 의장이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정책 혁신, 사회공헌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수여하는 상이다. 오은규 의장은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안전 확보 등 중구의 핵심
연수구가 화재 발생 시 대피시설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을 대상으로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잇따르는 화재 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자구 능력을 강화하고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소방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은 완강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지만 법 시행 이전 지어진 노후 건축물이나 피난 통로 확보 등의 이유로 설치 면제가 된 주택은 여전히 화재 위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이에 연수구는 2023년부터 3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생활체육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동네 공원과 운동장, 체육관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헬스장 등록이 부담인 주민’에게 문턱을 낮춘 게 특징이다.올해 생활체육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종목은 12월까지 이어진다. 장소도 한곳에 몰지 않고 배봉산 숲속광장·야외광장, 답십리공원, 용두근린공원, 장안·휘경·이문 수변공원,
전명자 대전 서구의원이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은 단순한 정치적 출사표가 아니라 멈춰 선 서구를 다시 움직이고, 흔들린 행정의 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는 사명이자 주민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고 밝혔다.전 의원은 먼저 “구호가 아닌 성과로,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서구는 도시의 성장 동력은 둔화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에는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청년이 기회를 찾아 머물고,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우며, 어르신이 품격 있게 존중받는 도시로 서구의 기초부터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은 파크골프, 실내 파크골프, 게이트볼,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당구 등 7개 종목, 총 17개 교실로 운영된다. 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종목을 구성했다.특히 올해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실내 파크골프 교실’을 신설했다. 수업은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3호점에서 진행되며, 날씨에 영향을
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이다.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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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센스]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먹거리 디지털 족보 만든다
국내 한 육가공업체 생산현장. 입고된 원료 박스의 QR코드를 찍자 원산지와 부위, 중량, 입고 시점 등 핵심 정보가 곧바로 시스템에 기록된다. 이 데이터는 생산과 출고, 유통 단계로 이어지며 제품별 이력을 연속적으로 남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느 원료가 어떤 공정을 거쳐 어디까지 이동했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다. 식품안전 관리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이다.식품기업 모든 시스템 디지털 전환이 같은 시스템을 구현한 기업은 퓨처센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기반 식품이력추적과 AI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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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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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해수부 신청사' 유치 총력…구민 서명운동 돌입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 참여형 서명운동에 착수했다.강서구는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근거로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의 타당성을 강조하고, 유치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서명운동은 18일부터 청사 부지 최종 결정 시까지 진행된다. 구민 의사를 결집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역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참여 방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이다. 온라인은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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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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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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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매머드급 정책자문단’ 출범…성남시장 선거 본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장·차관급 인사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자문단을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국정과제 설계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책 경쟁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했던 교수진과 전직 장·차관급 인사들을 포함한 ‘매머드급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를 비롯해 김호기·이종욱·강형구·김세용 교수 등 국정 설계 경험을 가진 인사들이 대거 합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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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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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2.85대 1, 국내 외국인 근로자 100만명 돌파, 2026년 K-취업 91만명 전망. 숫자가 말해준다. 베트남 EPS 시험에 2만2,800명이 응시했다. 제조·건설 인력난은 계속되고, 반도체·바이오 등 고숙련 채용은 확대된다. 단순노무는 조정되고 전문직 비자는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K-취업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 베트남, 한국 취업 경쟁률 3:1!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높은 임금 기대와 한국 내부의 인구 감소, 유학생의 정주 의지, 제도적 비자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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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 5일간 유예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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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에 대한 모든 군사적 공격을 5일간 유예할 것을 지시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중동지역의 적대행위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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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