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관내 청소년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기획된 2026년도 상반기 ‘드림교육 프로그램’이 총 5개 학교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드림교육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학력이 부족하거나 상대적으로 영어 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업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지원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1~13회차에 걸쳐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에서 진행되었다.
LS그룹 연수원 LS미래원이 취업준비생들을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디지털·AI 실무 인재로 육성하는 ‘LS JUMP-UP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26일까지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정부지원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S는 우수 수료생이 향후 LS그룹 계열사 입사 지원 때 지원 분야와의 업무 적합도 등을 고려해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LS JUMP-UP 부트캠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합숙 교육이 가능한 만 1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순간은 사고 발생 직후 몇 분이다. 양구군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양구군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교육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홀트아동복지회 대학생 자립준비청년 해외봉사단이 오는 8월 몽골을 찾아 현지 아동 대상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친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준비 단계부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며 해외 현장에서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홀트아동복지회는 최근 해외봉사활동 ‘드림하이’의 파견식을 열고 봉사단원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파견식에서는 몽골 현지에서 진행할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봉사단원 대상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봉사단원들은 8월 2일 출국해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테이구에 위치한 홀트드림센터에서
김천시보건소는 관내 중학교 4개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5일 ~ 7월 16일 양일간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자살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 존중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생명 존중 교육이 청소년기 학생들의 공감과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만
산청군은 지난 14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 교육실에서 ‘힐링 시낭송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금사업 일환으로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여성리더를 위한 힐링 시낭송’이라는 주제로 11월 3일까지 17회기 과정으로 이뤄진다.특히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시낭송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 친목 도모 및 사회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양영숙 산청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시를 낭송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서로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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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LS그룹이 AI 실무 인재 육성과 차세대 전력 인프라 사업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LS미래원은 취업준비생 대상 디지털·AI 부트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LS일렉트릭과 LS마린솔루션은 AI 데이터센터와 해저 전력망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LS그룹에 따르면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은 오는 26일까지 ‘LS JUMP-UP 부트캠프’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합숙 교육이 가능한 만 15세 이상 35세 이하 취업준비생 약 35명이며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헌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과와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고 토의·토론 중심의 교수·학습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에 헌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은 법무부와 손잡고 ‘학교로 찾아가는 헌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참여형 수업을 하며 헌법의 의미와 기본 원리, 기본권 등을 알려주고 있다.올해 상반기 도내 초·중 학교 50학급을 대상으로 헌법 교육을 했고 학생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SKALA 울산캠퍼스가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SK가 직접 운영하는 채용 연계형 AI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중심의 AI 교육이 지역으로 확대된 첫 사례다. 울산은 이를 계기로 AI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SKALA 울산캠퍼스가 지역 제조업의 AX를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SKALA 울산캠퍼스는 청년 130명을 선발해 연말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 등 산업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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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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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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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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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구속송치,결국 경찰에 붙잡혀 수천만 원 규모 투자 사기 혐의
수천만 원 규모의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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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7.8%p 하락 40.8% vs 부정 56.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7.8%p 하락한 40.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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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협의체 출범…민관 상생 맞손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24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한국동서발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과 ‘울산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협약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지방자치단체와 대기업, 공공기관이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1사 1전통시장’ 플랫폼을 구축한다. 장보기 행사와 명절 물품 구매, 취약계층 지원 등을 공동 브랜드인 ‘울산 상생데이’와 연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울산시의 시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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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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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피지컬AI·데이터센터로 산업AX 앞장
울산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해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를 양대 축으로 하는 산업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김상욱 시장 주재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응 방안 보고회’를 열고 제조산업과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산업 인공지능전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우선 로봇과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 전반을 아우르는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선도하기로 했다. 울산이 보유한 산업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을 개발한 뒤 구미와 포항, 창원 등 영남권 제조 현장으로 확산·적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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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태의 인생수업(50)]고통을 통과한 사람만이 자유를 얻는다
삶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늙고 병들며, 언젠가는 죽음을 향해 걸어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루지 못한 꿈, 원치 않는 만남, 이미 얻은 것을 잃는 상실의 아픔까지, 인생의 고통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석가모니는 이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을 직시했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았다. 그는 고통의 근원을 ‘갈애’, 즉 집착이라 보았다. 더 가지려는 욕망과 잃지 않으려는 두려움이 인간을 괴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의 깨달음은 단순한 종교적 가르침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본질을 꿰뚫은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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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문화예술로 세대 초월한 교류…함께 살아가는 방법 배워
울산은 한때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였다. 1980년대 급격한 산업화 속에 전국 각지의 청년 노동자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울산의 성장을 떠받쳤다. 그러나 40여년이 흐른 지금,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도시가 됐다. 당시 울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베이비부머와 2차 베이비부머가 차례로 은퇴 연령에 진입하면서 울산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문제는 고령화의 속도와 성격이다. 울산은 제조업 중심의 압축성장을 겪었고, 현재는 압축고령화에 직면했다. 생산현장을 떠나는 인구는 빠르게 늘고, 이들을 돌보고 지원할 중장년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