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월 13일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지 17년 만이며, 경북권 최초이자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개장식에는 정부·국회·지자체·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장 기념 특별경주를 포함해 6개 경주가 열린다.영천경마공원은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재정 여건 악화 등 어려움을 겪은 끝에 2012년 사업 허가를 받았고, 2022년 착공해 이번에 문을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신규 소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절차적 문제로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기후환경본부장과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이 마포구민이 겪은 정신적 피해에 대해 사과했다.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채우진 의원은 이날 상암동 신규 소각장 추진 과정의 절차적 문제와 주민 피해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책임부서의 직접적인 사과를 이끌어냈다.채 의원은 “수년간 주민들은 시설 설치 여부를 알 수 없는 불안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웹툰캠퍼스는 7일부터 30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경북웹툰캠퍼스 1층 전시홀에서 지역 작가 모모리의 개인전 ‘내가 탈모라니..!’를 연다.이번 전시는 모모리 작가가 실제로 겪은 탈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웹툰 일부를 선보이는 자리다.작품은 탈모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당혹감부터 부정과 분노, 인정에 이르는 감정의 변화를 네 컷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작가가 직접 작품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탈모를 겪으며 마주한 일상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담았다.모모리 작가는 “눈물 날
3주전
새얼문화재단은 오는 9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471회 새얼아침대화에 장태한 교수가 '나는 소수자 - 미국 최초 소수인종학 박사의 삶'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인천 출생의 장태한 교수는 UC버클리에서 소수인종학 박사를 취득한 인종 문제 전문가로, 1992년 4월 29일 LA 폭동 당시 미국의 주류 언론에 출연해 한인 사회의 입장을 대변하며 명성을 얻었다.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사회 내의 소수자로서 겪은 삶의 궤적과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
문경시는 9월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전국의 지방계약 담당 공무원 500명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계약담당자 워크숍’이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교육기관의 계약담당 공무원, 관련 협회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지방계약 제도의 실무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제주도는 업무 연찬차 제주를 찾는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제주 여행의 매력까지 경험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지난 7월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총 45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CFS는 화재 현장 주변인 인천 서해구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화재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지원금은 대상 지역과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주민에게는 1인당 5만원의 생활지원금과 가구당 10만원의 피해회복지
지난해 부산 분양시장이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주택시장 관망세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침체를 겪은 가운데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고급 주거단지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공급된 일반분양 아파트 상당수가 낮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미분양으로 이어진 반면 해운대구와 수영구 등 주요 입지에 공급된 일부 하이엔드 단지는 두 자릿수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거나 조기에 분양을 마쳤다.지난해 8월 부산 남천동에서 공급된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평균 23.59대 1의 경쟁률로
부산·울산·경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의 블랙홀 속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고자 다시 손을 맞잡았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울경 광역단체장이 공식 회동을 갖고,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 성장축으로 만들 초광역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민선 8기 광역연합 무산이라는 뼈아픈 실패를 겪은 부울경이 다시 초광역 협력의 깃발을 든 것은 반가운 일이다. 다만 선언적 구호와 수사에 그쳤던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집행력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으로 증명해야 한다.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8일 부산
부산진구는 9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영화배우 박중훈을 초청해 ‘제78회 부산진 희망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에는 구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중훈 배우가 ‘영화와 박중훈, 삶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영화 인생과 삶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중훈 배우는 오랜 배우 생활을 통해 겪은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삶을 살아가며 느낀 고민과 깨달음을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강연에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경무관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급 4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을 단행하고 이 교수부장을 제주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했다.신임 이 차장은 대구 달성고를 졸업한 후 경찰대 10기로 입학했고 1994년 졸업과 함께 경위로 경찰에 입직했다.이 차장은 경북 성주경찰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고 올해 4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으로 근무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화점 3사, 가을맞이 정기 세일 돌입…신상품 최대 60% 할인
현대·롯데·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패션과 리빙 등 주요 상품군 할인과 체험, 행사, 팝업스토어 등 점포별 콘텐츠를 앞세워 가을 나들이 수요 공략에 나선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 전국 점포에서 가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중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개 브랜드의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월엔 꽃향기 속으로 나들이 어때?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스타필드서 가을꽃행사 잇따라 개최
개최 장소가 공원과 쇼핑몰로 다른 만큼 두 축제는 꽃을 즐기는 방식도 다르다. 가을꽃축제가 공원을 거닐며 다양한 가을꽃과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라면, 꽃향기페스타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꽃을 경험하고 이를 화훼 소비로 연결하는 축제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며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더욱 자주 만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두 행사를 연이어 준비했다”며 “축제에서 체험한 즐거운 경험이 일상 속 화훼 소비로 이어져 지역 화훼농가와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화훼문화를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1964년 랠리 전설이 깨어났다…르노, '8 고르디니' 전기차 변신
르노가 1960년대 프랑스 모터스포츠를 상징했던 르노8 고르디니를 270마력 전기 콘셉트카로 재해석했다.지난 26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르노8 고르디니 콘셉트는 1964년 출시된 원형의 디자인 정체성을 현대적인 전기 랠리카 스타일로 풀어낸 2인승 쿠페다. 100%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270마력을 내며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원형 르노8 고르디니는 95마력 엔진을 뒤쪽에 탑재한 후륜구동 모델이었다. 높은 주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투스 ‘SWC2026’ 유럽 컵, MALIGNANT 정상 등극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유럽 컵에서 MALIGNANT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SWC’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로,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했다. 'SWC2026'의 첫 본선 대회인 유럽 컵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