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새마을지도자 암남동부녀회는 지난 10일 작은나눔큰기쁨회의 지원을 받아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번 행사는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20세대에게 직접 손수 만든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전달하였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권영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새마을 암남동부녀회는 앞으로도 밑반찬 나눔과 겨울철 대비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는 4일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시행한 프로그램 중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가장 높아 올해도 이어서 편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안무로 구성됐다. 특히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강식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열정이 가득한 시간이 이어졌다.
포항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봄맞이 도시공원 환경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겨울철 동안 노후되거나 훼손된 공원시설을 집중 점검해 공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정비 내용은 △공원 내 낙엽 및 쓰레기 수거 △노후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점검·보수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산책로 및 운동기구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포항의 랜드마크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주변에는 튤립, 비올라,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 화
전라남도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를 출시해 본격적인 상춘객 몰이에 나섰다.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다양한 여행코스를 최소 1만 2천900원의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이다. 코스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알찬 해설까지 곁들여져 이용객의 만족도가 높다.이번 봄 코스는 아름다운 봄꽃과 정원, 수려한 섬과 바다, 남도 미식 등을 만끽할 수 있는 23개 테마코스로,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행한다.봄 정취 가득한 주요 코스로 ▲섬진강 벚꽃 흩날리는 곡성·구례 봄꽃여행 ▲꽃과 예술,
충북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엄정초등학교 입학생 1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올해 엄정초등학교 전교생은 20명이며 새학기 입학생은 남학생 1명으로, 엄정면에서는 유일한 새학기 입학생으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설렘 가득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속에서도 출산 장려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 지원사업과 출생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제이에프코스메틱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제이페이스’를 공식 론칭하며, 노화로 고민하는 피부 및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프리미엄 ‘알부민샷 앰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닥터제이페이스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얼굴’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0년간 축적된 피부과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잡한 단계 없이도 피부 고민에 정확히 닿는 포뮬라를 연구해왔다. 얼굴 인상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남 소재 JF피부과 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
순식간에 몸의 균형이 무너지며 땅바닥에 나뒹군 김 초시는 피를 철철 흘리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천동은 그런 그를 연민이 가득한 얼굴로 쳐다보며 나직이 일갈했다.“두 번 다시 나를 해치려 들지 마라. 그땐 네놈의 목숨을 취할 것이다. 죽기 싫으면 썩 꺼져라. 나와 내 동무들의 농지를 죄다 강탈한 네 놈의 악행을 생각한다면 당장 이 자리에서 오체분시를 해도 분이 풀리지 않겠지만, 이번만큼은 네 다리 하나를 자른 것으로 대신하고 목숨만은 살려주는 것이니 남은 생은 개과천선해서 살아야 할 것이다.”말을 마친 천동은 김 초시에
아이를 키우는 일은 거대한 파도를 넘는 것과 같다. 기쁘고 즐거운 환희의 정점에 있다가도 아이가 아프거나 체력의 한계에 부딪히면 바닥으로 떨어진다. 파도와 같이 끊임없는 ‘흥’과 ‘쉼표’ 속에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행복 육아’다.루카가족은 오늘도 서로의 손을 잡고, 서투르지만 단단하게 힘을 모아 육아라는 파도를 넘고 있다.인천 연수구에서 세 살배기 아들 루카를 키우는 최한나·이도행부부는 육아를 통해 인생의 축이 확장되는 ‘경험의 이득’을 누리고 있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솔직한 고백이 가득한 루카네 가족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월 15일 제25회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협회는 농심과 함께하는 제6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건강한 나, 희망 가득한 세상’을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소아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이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자신의 꿈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소아암 경험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누
“차에서는 제발 책 보지 마라.”하는 소리를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귀따갑도록 들었다. 안경 신세를 지고 있던 아들의 눈이 더 나빠질까 염려하는 하소연이기도 했다. 중학교 3학년 때 더 큰 도시에서 꿈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부산으로 유학을 떠났다. 어린 나이에 쉽지 않았던 선택이었고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고3 때를 제외하고 주말마다 울산과 부산을 왔다 갔다 했던 고난의 강행군을 용케 버텨낸 건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정말 대견스럽다.그 시절 3시간의 긴 여정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책이라는 고마운 친구가 항상 곁에 있었기 때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