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26일 ‘산업관광협의체’를 발족하고 관련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업관광 활성화를 통한 시흥의 신성장동력 마련 방안’이라는 주제로 산업관광 동향 및 육성 전략 방안, 유치 전략 방안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시흥시 관광 과와 소상공인과 그리고 시흥시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석했다. 유병욱 원장은 “이번 포럼이 시흥시 산업관광 분야 활성화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산·학·관 전문가 및 지역산업을 이끌어나가는 시흥시 경제 협·단체와 협력해 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옥 유성구 이전에 반대하는 대전 중구의회 의원들이 22일 공단을 항의 방문하고, 박성효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중구의회 육상래·류수열·오은규·김선옥 의원을 비롯해 김제선 중구청장,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당선인이 함께 했다.윤양수 의장은 박성효 이사장과 만나 ‘지역사회와 사전 협의없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도둑 이전을 강력히 반대한다’ 는 뜻을 전달했다.또 낙후된 원도심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보호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당초 설립목적을 저버리지 말 것과 사옥 이전 철회를 촉구했다.윤양수 의장은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사옥 유성구 이전에 반대하는 대전 중구의회 의원들이 22일 공단을 항의 방문하고, 박성효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중구의회 육상래·류수열·오은규·김선옥 의원을 비롯해 김제선 중구청장, 박용갑 중구 국회의원 당선인이 함께 했다.윤양수 의장은 박성효 이사장과 만나 ‘지역사회와 사전 협의없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도둑 이전을 강력히 반대한다’ 는 뜻을 전달했다.또 낙후된 원도심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보호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당초 설립목적을 저버리지 말 것과 사옥 이전 철회를 촉구했다.윤양수 의장은 “

여주시가 5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상시 인센티브 6%에서 특별 인센티브 10%로 확대 지원한다.여주시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속한 달로 가정 내 연중 지출이 가장 많은 달로, 여주사랑카드 특별 인센티브 10% 를 지원해 서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비촉진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또,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여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 있는 달에 연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제226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장애인에 대한 지원 대책을 놓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익상 의원은 7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특례 보증 예산 증액, 대출 한도 금액 조정, 이자 비용 지원 3년으로 연장 등 부채 해결을 위한 금융지원책 확대 △카드 단말기 대여료 사업,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 스포츠마케팅 연계사업 등 골목 상권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 개발 및 상주형 중·장기 상권 활성화 종합 계획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