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관내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한 ‘QR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대구시 ‘외식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확보한 시비 3천만 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대비해 외국
충남경찰청이 아산시 신창면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미성년 외국인의 이른바 ‘자토바이’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관련 신고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은 아산경찰서 교통과와 합동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신창면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무면허·위험운전 근절 활동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토
전남광주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남지역본부가 관리하는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2.6% 수준이다.
특히 일부 지역 저수율이 30%대까지 내려앉은 가운데 이달 말까지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전남 전역으로 용수 부족 문제가
안산시는 8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정기회의와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제3기 시민동행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6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미래비전 ▲시민행복 ▲지속가능 등 3개 분과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현안과 관련한 정책 의제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실행계획과 제3기 위원회의 역할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광명시가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노동자 보호와 산업안전을 강화하는 상생·안전 해법 마련에 나섰다.광명시는 26일 철산동 이동노동자쉼터에서 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 상생안전분과와 노동약자보호분과 회의를 개최했다.시는 올해 고용노동부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 노사민정협의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상생안전분과와 노동약자보호분과를 구성했다.분과위원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산업인력보건공단, 노무사, 기업 대표, 분야별 노동자 등이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 회의를 열어 지역 노동현안과 노
인천 남동구는 지난 24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2026년 남동 주니어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남동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과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202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남동 주니어보드는 ‘Learning by Doing’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활동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인
인천 남동구는 지난 24일 남동구청 7층 소강당에서 ‘2026년 남동 주니어보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남동 주니어보드가 추진한 과제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2024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은 남동 주니어보드는 ‘Learning by Doing’을 운영 방향으로 정하고,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주민서비스 개선을 주제로 활동했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등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인터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7기 울산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블루베리학과 졸업생 50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장과 상장 수여,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제17기 울산그린농업대학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블루베리 품종과 재배 생리,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관리기술 등 이론교육과 우수 재배현장 견학에 참여하며 전문농업인으로서 역량을 키웠다. 졸업식에서는 모두 19명이 상을 받았다. 개근상은 14명, 성적우수상은 2명이 수상했다.
연제구 연산1동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연서어린이집 원생 10명과 한성기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5명이 참여한 ‘함께해서 더 행복한 세대공감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년층과 어린이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물통가방·동전지갑 만들기 △완두콩 재료 학습 △꼬마김밥 만들기 △화전 만들기 △전통놀이 및 동화이야기 △무드등 만들기 등 총 6회차로 진행됐으며, 만들기와 음식, 전통문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농촌진흥청은 내달 24일 열리는 ‘제6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꿀의 맛과 향을 살린 카페 음료와 오븐을 쓰지 않는 간편 후식’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가 유상감자를 위해 계열회사 티와이홀딩스로부터 자사주 94만5000주를 장외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취득은 에스비에스네오파트너스의 유상감자 절차로서, 주주인 티와이홀딩스로부터 자사 주식을 매수하는 거래다. 취득 주식 수는 94만5000주이며 취득금액은 25억400만원, 취득단가는 주당 2650원이다. 거래 방법은 장외 취득이며 취득목적은 주식 소각이다.거래일은 2026년 9월 29일로 채권자보호절차 종료 후 이행될 예정이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