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으로,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하여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으로 신청할 때는 사전에 배꼽페이 카드
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공동창업자가 비트코인이 2026년 말 50만~75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헤이즈는 중동 긴장 고조가 장기화될 경우 전쟁 비용이 늘어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하고 유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대규모 군사 교전이 공공 재정에 부담을 주고, 이 재정 압박이 통화 완화로 이어지기 쉽다는 판단이다. 그는 이 같은 환경이 암호화폐 시장의 강한 랠리를 촉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
iM뱅크가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금융 상품인 'iM햇살론통합'을 출시하고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이 90%를 보증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 중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이거나,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iM뱅크 앱을 통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한도는 50만 원부터 최대 1,500만 원까지이며, 10만 원 단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인원이 사업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 일하는 밥퍼는 현재 도내 11개 전 시·군 193개소의 경로당 및 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 참여 인원은 약 4000명 수준이다.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실비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제공돼 개인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발맞춰 작업장 확대와 일감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0개 시군에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심 내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정비사업에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정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 시는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생활안정장학금은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대상자에게는 학기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대학생이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제주시는 농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직장가입자 및 2024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은 제외한다.올해는 농민수당이 인상돼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경영체 이상은 구성원별 연 45만 원을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한다.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여가·문화 접근성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생활안정장학금은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대상자에게는 학기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대학생이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고흥군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최근 관내 소재 ‘박홍열 법무사사무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전달된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조성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홍열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운서1동
부산진구 전포2동 전포꿈나라어린이집은 지난 3월 4일 전포2동주민센터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전포꿈나라어린이집 관계자와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전달되었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백경민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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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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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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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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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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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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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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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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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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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