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 20일 보해양조㈜가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보해양조가 지난 5월 열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에서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기탁금은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보해양조는 축제 기간 자사 제품을 홍보·판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을 보성군에 다시 환원했다. 지역 축제 참여가 기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군은 보성다향대축제에 지역 기업과 기관·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보해양조㈜가 보성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보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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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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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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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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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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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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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SKIET 흡수합병…"배터리 사업 리스크 차단"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다. SKIET가 지난해 211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낸 가운데, 분리막 공급이 흔들리면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생산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렸다. SK이노베이션은 25일 이사회에서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존속회사, SKIET가 소멸회사이며 합병 형태는 소규모합병이다. 합병비율은 1대 0.1174540으로, SKIET 보통주 1주를 가진 주주는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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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BTC 스톱' vs 비트마인 'ETH 고'…같은 급등장, 엇갈린 베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난주 급등한 가운데, 양대 기업 보유사의 대응은 뚜렷하게 갈렸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지 않고 현금을 쌓았고,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는 이더리움 상승장에서도 매수를 이어갔다.지난주 비트코인은 20% 넘게 올라 8만달러에 근접했고, 이더리움은 약 30% 상승하며 2025년 5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미국 내 암호화폐 낙관론 회복, 공매도 청산이 겹치면서 디지털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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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예산 역대 최대 전망…암호화폐·AI 감시 강화 포함
일본 금융청이 2027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억엔을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시장 감시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2027년도 예산을 전년보다 약 60% 늘어난 400억엔 규모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최종 예산은 향후 일본 재무성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예산 확대의 핵심은 디지털 금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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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내부심사 '부적합 0건'…중대재해 예방체계 한층 강화
부산시설공단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KOSHA-MS 내부심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실태 점검을 완료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4일까지 공단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안전환경팀과 내부심사원 등 총 19명이 참여해 사업장 현장점검과 서류심사를 병행했다. 점검은 KOSHA-MS 인증기준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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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게임과 AI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 개최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상북도, 경산시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경북게임콘텐츠산업협회가 후원하는 ‘2026 경북 게임 페스티벌’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산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해외 수출상담회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도민 참여형 B2C 페스티벌을 운영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와 지역 게임문화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 도·시 관계자 및 국내외 기업, 대학생, 도민, 관계기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