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제작·매체 대행 서비스 업체 비케이홀딩스는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가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비케이홀딩스의 2025년 매출액은 74억4696만6424원으로, 2024년 127억890만7887원 대비 4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35억7407만842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20억3423만8119원보다 손실 폭이 75.7% 확대됐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8억4409만4843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20억1287만6
반도체소재·SSD 부품 제조기업 KX하이텍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KX하이텍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262억7691만3380원, 영업이익은 53억5655만8422원, 당기순이익은 61억8226만2895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4.5%, 영업이익은 41.8%, 당기순이익은 36.1% 각각 감소했다.회사 측은 종속기업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연결 기준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환사채의 주식 전
단열장치 제조사 에이프로젠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1377억5765만8000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에이프로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79억7415만2000원으로, 2024년 1501억1357만8000원 대비 21.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55억9559만6000원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영업손실 868억659만1000원 대비 손실이 10.12%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377억5765만8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오름 탐방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0일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558건으로 연평균 111건 이상 발생했으며, 그 중 인명피해는 부상 8명으로 집계됐다.총 사고 건수의 60% 이상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4월에 38.7%로 집중 발생했다.사고원인 중 고사리 채취 중 발생한 사고가 전체의 41.6%(232
스킨부스터·필러 전문 기업 바이오비쥬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억2732만6924원으로 전년 대비 54.19%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84억9090만7891원으로 전년 296억3329만3971원 대비 3.8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3억4880만4758원으로 전년 71억8817만5504원 대비 53.41% 감소했다.회사 측은 신규 사업인 코스메틱 확장에 따른 광고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매출채권 대손율과 매출 인식시점 등에 대해
LH 충북지역본부가 올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면서 보상금 등 76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풀린다.LH 충북지역본부는 올해 7622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96억원 증가한 규모로 최근 10년간 최대 수준이다.분야별로 △토지보상비 1905억원 △단지조성비 613억원 △건물공사비 3665억원 △주거복지사업비 1439억원이다.LH 충북지역본부는 전체 예산의 41%인 3111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투입해 주요 사업 추진 동력을
석유화학 기업 금호석유화학은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현황을 11일 공시했다. 회사는 목표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매출 연평균성장률 6% 성장, 자기자본이익률은 2026년까지 7% 및 2030년까지 10% 지향, FY24부터 FY26까지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율 40% 지향을 제시했다.재무성과 현황으로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침체 장기화 속에서 전략제품 판매와 고객 파트너십 확대 등 내실 경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재무지표로 매출액 69151억원,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급등 이후 관망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6만813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 하락했다. 시장 지배력은 58.55%로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1977달러로 0.41% 하락하며 다시 2000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리플은 1.36달러로 약세를 보였고, 솔라나도 84.54달러로 0.83% 내렸다. 바이낸스코인, 도지코인, 트론 등 다수 코인이 소폭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등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비트코인이
주택·토목 건설 기업 코오롱글로벌은 2월 27일 퍼스트원홀딩스에 대한 23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채무보증금액은 코오롱글로벌의 자기자본 대비 38.41%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 2677억 3914만 6083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결정은 대전 봉명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PF 관련 변경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코오롱글로벌은 2024년 말 연결 기준으로 자산총계 2조 7199억원, 부채총
악성코드 진단 전문 기업 시큐레터는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이 11억6559만2506원으로 전년 14억1176만6617원 대비 17.44%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2억8458만7708원으로 전년 72억6357만9966원 대비 41.01%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42억3351만7510원으로 전년 94억3575만1464원 대비 55.13% 감소했다. 회사는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매출액 감소를 변동 요인으로 들었다.손익 변동 배경으로는 2024년 대비 비경상적인 지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조폭 연루설’ 판결에 작심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5780선 강보합… 환율 이틀째 1500원대
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에 막히며 5780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1500원대에서 내려오지 못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 오른 5781.2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820선까지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수급은 엇갈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000억원대, 4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2조6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지수 상단을 눌렀다. 코스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NGSV2026: 솔루션] 엑스게이트 NGFW
1시간전
엑스게이트 차세대 방화벽는 경쟁사보다 4배 높은 초당 연결 수를 기록하는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엑스게이트 NGFW는 10,000CPS 이상을 기록하며, 서비스 안정성 보장, 트래픽 증가 및 피크타임 부하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다. CPS는 네트워크의 병목 현상을 진단하고, 방화벽이 급격한 트래픽 증가나 DoS 공격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핵심 척도다. CPS가 높을수록 잠재적인 연결 수립 실패, 사용자 경험 저하를 야기하는 성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대규모 환경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권 완전 분리’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연이어 상정
검찰 권한을 대폭 축소하고 수사·기소 분리를 제도화하는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만을 담당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지만, 민주당이 24시간 경과 후 종결 표결을 통해 토론을 종료하면서 법안이 처리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하거나 퇴장했다.공소청법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접 수사 기능을 배제하고 기소와 공소 유지에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PK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트리플 스코어' 최고치
1시간전
PK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9%를 찍으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부정평가한 비율은 22%에 그쳐 트리플 스코어를 달성했다. 20일 한국갤럽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노티시아·SBS, 방송 영상 검색 고도화 추진
1시간전
장기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는 SBS와 함께 방송 아카이브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멀티모달 검색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약 10만 시간 규모의 방송 영상 데이터에서 의미 기반 검색 구현을 진행하고 있다.대규모 아카이브 환경에서 단순 키워드 일치를 넘어서는 ‘의미 기반 검색’을 실제 활용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고도화 과정이다. 인물·행동·배경·상황 등 복합 조건을 반영해 원하는 장면을 탐색하고, 특정 사회 이슈 관련 현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