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지역 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1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과 업종별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
충남 홍성군은 올해 주민소득발전기금 융자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2일부터 22일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 규모는 총 3억 원으로, 개인은 최대 5,000만 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1억 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 상환이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군민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충남 예산 금오초등학교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회정서·생명존중 교육 주간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주간에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인관계 증진 집단 프로그램과 전교생이 참여한 생명존중 캠페인이 함께 펼쳐져 학교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6학년 대상으로 진행된 대인관계 증진 집단 프로그램 ‘Sweet Class’는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강사 4명을 초빙해 각 학급별로 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의 이동세탁 차량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제천시협의회 소속 18개 봉사회가 참여해 지역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탈수, 건조 및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에는 아세아시멘트봉사회, 드림봉사회, 제천시협의회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을 획득했다.제주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동물보건기구 제93차 총회에서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재인증이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재인증으로 도내 한우와 돼지 등 우제류 농가의 청정 지위가 2년 연속 국제적으로 공인되면서 제주 축산물의 수출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지난해 5월 29일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처음 획득했다. 이후 WOAH 육상동물위생
충남경찰청은 최근 학생 대상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 생활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경찰청장은 전일 홍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학생 이동 동선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예방 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경찰은 특별치안 활동 기간동안 통학로, 학원가 등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남자일반부 대표로 출전한다. 젊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구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특히 신예 선수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플레이는 팀의 핵심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상구 감독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젊은 팀다운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지난 19일 상생홀에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정부·대학·교육방송 고위 대표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캄보디아-중원대학교 국제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2026 해원상생 실천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다. 행사는 충북도가 추진하는 ‘충청북도 산업연계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해 양국 협력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관심을 보였다. 중원대는 이
반도체와 첨단 제조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공정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DI동일 환경 계열사들이 대기오염 저감과 유해가스 처리 기술을 앞세워 환경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DI동일의 환경 엔지니어링 계열사인 동일씨앤이와 플라즈마텍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NVEX 2026’에 참가해 반도체·첨단산업용 친환경 설비와 대기오염 저감 기술을 선보인다.동일씨앤이는 ▲악취 농축 처리 시스템 ▲저온 고효율 질소산화물 제거 솔루션(ROM-DeNOx
청주대학교는 20일부터 22일까지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연다.올해는 ‘YOUNG : ONE’을 주제로 대학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와 문화관 일원에서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펼쳐진다.20일에는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개막식 축하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우암골 경로잔치’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고 공연을 펼친다.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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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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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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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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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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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린이도서관 건립 공사와 시설 리모델링으로 한라도서관이 4개월간 휴관한다.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한 민간특례사업 교양시설 공사와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휴관 기간에는 도서관 내부 시설은 물론 부설 주차장 등 한라도서관 전 시설의 이용이 제한된다.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공사 기간이 변경될 경우 휴관 일정도 조정될 수 있다.도서 대출·반납 등 휴관 기간 중 도서 관련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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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과의 협력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4기에는 각각 ▲AI 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플랫폼 ▲ ChargeSmed™ 기반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플랫폼(엔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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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16로’ 명칭 현행 유지 잠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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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져 온 ‘516로’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제주도는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두 차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아 516로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516로는 그동안 도로명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적절성을 둘러싸고 명칭 변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올해 초부터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1~2월 권역별 도민 공감 토론회 2회를 열어 260여 명의 의견을 들었으며, 3월에는 아라동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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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본부 후원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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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표 지역축제인 '2026년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간절곶 공원 일대에서 열린다.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새울본부가 후원하고 서생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올해 8회째를 맞은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는 서생배를 비롯해 미역, 토마토, 멸치, 다시마 등 서생면 주요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지역 상생형 행사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특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