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한 카카오페이가 올해 리테일·IB·AI·결제·디지털자산 등 전방위 확장에 나선다.카카오페이는 지난해 504억원의 영업이익과 5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금융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59% 늘어나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거래액이 159% 급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카카오페이는 이번 턴어라운드를 계기로 매출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엔씨소프트가 작년 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신작 성과를 확인했다. 엔씨소프트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신작 출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10일 밝혔다.엔씨소프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적자에서 벗어난 수치로 작년 연간 매출은 1조5069억 원이다. 전년 대비 4.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474억 원을 기록했다.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지역별 매출은 한국 9283억 원, 아시아 2775억 원, 북미
엔씨소프트가 체질 개선 노력 끝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10일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 1조5069억원, 영업이익 161억원, 당기순이익 34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9% 급증했다.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9283억원, 아시아 2775억원, 북미·유럽 1247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에코프로가 2025년 4분기 매출 7336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역시 흑자 전환했다.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투자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에코프로는 2022년부터 약 7000억원을 투자해 제련소 4곳에 지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2500억원 규모 투자
솔트웨어가 3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클라우드 비즈니스의 견조한 성장이 실적을 뒷받침한 가운데, 기존 IT 사업에 AI 기술을 적용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자체 AI 솔루션의 시장 공급 기반도 마련됐다는 평가다.솔트웨어는 공시를 통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 5억 6000여만 원, 당기순이익 8억 3000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모두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매출액 역시 636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이번 흑자 전환은
LG디스플레이가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원가 혁신을 통해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25조8101억 원, 영업이익 5170억 원을 기록하며 2021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고 28일 밝혔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2008억 원, 영업이익 1685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이는 OLED 매출 비중 확대와 경영 효율화 강화에 따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OLED 매출 비중은 61
한국신용데이터는 지난해 12월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설립된지 9년 8개월, 캐시노트가 출시된지 8년 8개월만의 성과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흑자 전환은 양적 성장과 질적 수익 구조 개선이 동시에 이뤄진 결과다. 양적 성장은 캐시노트를 도입한 소상공인 사업장 수로 확인된다. 지난해 10월 이미 200만 곳을 넘어섰고 캐시노트 플랫폼을 통해 관리되는 연간 거래 정보는 677조원 규모에 달한다. 질적 구조 개선의 기반은 AI 기술의 공격적인 도입이다. 캐시노트의 대
LG화학이 작년 주요 사업 부진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LG화학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809억 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45조9322억 원으로 5.7% 감소했고 순손실은 977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회사는 석유화학과 전지소재 등 주력 부문 실적이 부진했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투자 효율성 강화,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손실 4133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
에쓰오일이 작년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에쓰오일은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조2470억 원으로 6.5% 줄었지만, 순이익은 2169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사업 부문별로는 정유 부문이 1571억 원, 석유화학 부문이 1368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윤활 부문이 582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4분기 실적은 회복세를 보였다. 4분기 영업이익은
고영테크놀러지가 2025년 4분기 매출액 691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15%, 영업이익 48% 증가했다.북미와 대만 지역 서버 고객사 중심으로 3D 검사장비와 AI 솔루션 매출이 늘면서 전사 실적이 올랐다. 특히 3D AOI와 AI 솔루션 매출은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 고객사의 수요 증가가 배경이다.2025년 연간 매출액은 2326억원으로 전년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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