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의 대화’ 후속 조치로 박람회 전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의견 수렴은 시민이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울산의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은 오는 8월14일까지 울산시와 조직위원회 누리집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박람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정원·전시 콘텐츠, 관광·문화 프로그램, 가족·어린이 체험, 지역 상권 연계 관광 활성
메타가 메타 퀘스트용 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11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메타는 VR 헤드셋에서 스레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을 공개했다.이번 앱 출시는 메타가 최근 스레드의 지원 기기를 확대하고 있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메타는 지난달 레이밴 디스플레이 AR 안경에 스레드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스레드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5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모바일 중심이었던 스레드를 VR과 AR 기기로 확장해 메타 생태계 내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히려는 움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 취약점이 알려진 뒤 1BTC 미만 비트코인 이체가 FTX 붕괴 직후 수준까지 급증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7월 31일 1BTC 미만 이체 규모는 3만9600BTC를 기록했다.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는 이 수치가 2022년 11월 16일의 3만9900BTC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당시 기록은 FTX 붕괴 며칠 뒤 나왔다. 일일 활성 주소도 7월 30일 64만5000개에서 31일 거의 100만개로 늘었다. 2024년
소니그룹의 2026년도 1분기 PS5 출하량이 160만대로 줄었다. 다만 소니는 2026년도 판매 예정 물량에 필요한 메모리는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소니그룹은 7월 31일 실적 발표에서 이같이 공개했다.PS5 출하량은 전년 동기 250만대에서 감소했다. 반면 플레이스테이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2500만계정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200만계정 늘었다. 6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다만 분기 전체 총 플레이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다.게임·네트워크
7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디파이 대출과 온체인 거래가 회복 조짐을 보였지만 신규 유동성 유입은 여전히 제한됐다.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은 부진했고, 시장은 기존 유동성 재배치에 더 크게 의존했다.디파이 대출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간 증가세를 기록했다. 크립토랭크 기준 활성 디파이 대출은 6월 207억달러에서 7월 222억달러로 7.2% 늘었다. 디파이 예치총액도 월초 680억달러에서 31일 기준 749억달러를 넘어섰다.대출 시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가 오는 12월 1일까지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인터팩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베르방크는 디지털 예탁소를 포함한 거래·보관·결제 체계를 마련해 암호화폐를 러시아의 규제 금융 시스템 안으로 편입하는 준비에 들어갔다.핵심은 디지털 예탁소다. 이 시스템은 암호화폐 소유권을 기록하고, 대부분의 거래를 메인 블록체인 바깥에서 처리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스베르방크는 고객이 입금, 출금, 이전을 지시할 수 있도록 활성
“경로당에 가기엔 아직 젊고, 취업시장에서는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찾아올 곳이 생긴 것 같아 좋습니다.” 복지와 사회활동의 경계에 놓여 있던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울산 동구와 북구에 마련됐다. 2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이달 동구와 북구에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공유공간이 각각 문을 열었다. 동구는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북구는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등 노년층을 위한 시설은 비교적 활성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와 오디오 소셜 콘텐츠 플랫폼 ‘스푼’ 운영사 스푼랩스는 올해 2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5% 증가했다고 밝혔다.스푼랩스의 성장 배경에는 비글루의 가파른 상승세가 주효했다. 비글루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2026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약 7.1배, 총매출은 7.4배 성장했다.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도 61.5%까지 확대됐다.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센서타워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글로벌 숏드라마
대전 중구가 공모사업 선정률 80% 돌파했으며, 이를 3년 연속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6일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 점검 및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최근 3년간 중구는 총 7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시비 등 1099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률은 2024년 80%, 2025년 81%에 이어 올해 87%를 기록하며, 3년 연속 80% 이상을 유지해 구정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확보된 공모사업은 원도심 활성
시바이누가 반등 시도에도 저점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핵심 온체인 지표 10개 중 7개는 강세 신호를 나타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가격 흐름은 부진하지만 네트워크 활동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강세 신호의 첫 근거는 거래소 보유 물량 감소다. 거래소에 남은 토큰이 줄면 시장에 바로 나올 수 있는 매도 물량도 감소해 매도 압력이 낮아질 수 있다. 활성 주소 수는 최근 하루 동안 1% 넘게 증가했다. 가격 하락에도 주소 활동이 늘어난 것은 네트워크 참여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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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링크스, 화학 접착제 없는 친환경 패키징 필름 특허 등록…재활용 효율성 높인다
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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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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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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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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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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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회의 도시 위상 흔들리나
제주는 1991년 4월 노태우 대통령과 고르바쵸프 소련 대통령의 한·소 정상회담이 열리며 세계 외교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어 1996년 4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그해 6월에는 김 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이 잇따라 제주에서 개최됐다.이뿐만 아니다. 2004년 7월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2009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0년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의 한·중·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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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싱크, 중기부 ‘팁스’ 선정 ··· 멀티모달 수업 AI 시스템 고도화
디지털 수업 운영 및 AI 수업지원 솔루션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에듀싱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8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을 확보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과제는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이다.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의 판서와 발화, 수업 자료, 학생 질의응답 및 참여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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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건소,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 추진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금연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해 상공회의소 및 관내 주요 기업체와 연계한 ‘일터 맞춤형 금연·웰니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상공회의소 임원진의 '참여 기업체 1호 등록'을 시작으로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 동참을 끌어냈다.보건소는 그룹포틴테크놀로지스코리아㈜, ㈜캐프, ㈜올품, 상주농협, 함창농공단지 등과 협력해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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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수욕장’ 흥행…전국 여름 레저콘텐츠로
강원 춘천 의암호를 활용한 여름 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4주간의 운영을 마쳤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16일간 의암호 일원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지난해 2주였던 운영기간을 4주로 늘리고 수상레저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에는 약 4,500명이 참가해 지난해 2,400명보다 크게 늘었다. 메인월과 서브월을 비롯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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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죽항동, 냉방기기 없는 2가구에 에어컨 지원
전북 남원시 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고령의 폭염 취약계층 2가구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핀 결과 냉방기기가 없이 무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된 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통합사례관리의 일환으로 추진했다.특히 지원 대상 중 한 가구는 95세의 초고령 독거노인으로, 무더운 날씨에 7평 남짓한 공간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