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에서 “제주도의 동광로 BRT 도입 계획과 관련,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 중단을 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강조해온 도민자기결정권은 어디에 있느냐”고 비판했다.이어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정책에서 정작 도민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며 “지역 현실에 맞지 않고 도민 불편이 계속된다면 과감히 멈추는 것이 책임 행정”이라고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의 혼란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문제
컴투스는 1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4분기 매출은 1,798억 원, 영업이익은 190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했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와 연간 실적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4분기 실적은 주력 타이틀의 국내외 성과 확대가 이끌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참여를 높였고, 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KBO·MLB
카카오게임즈가 작년 연간 매출 약 4650억 원, 영업손실 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전년 대비 매출이 약 2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됐다고 11일 발표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26% 줄었고, 영업손실은 약 131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신작 부재와 글로벌 투자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인 게임 중심으로 조직 구조를 재편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올해는 확보한 재원을 기반으로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 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 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울진군
이미 풍력발전지구로 지정된 사업부지를 기존 규모의 3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발전 규모도 30㎿에서 102㎿로 대폭 확대하는 탐라해상풍력발전 사업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9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 지정 변경 동의안'을 상정해 심사했다.이날 심의에서는 도의회는 이번 탐라해상풍력의 풍력발전 지구지정 확대가 기존 지정된 풍력발전지구를 변경하는 것인지, 신규 지구지정에 준하게 봐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사업 면적과 발전규모가 대폭
코오롱베니트는 2026년을 ‘자율제조’ 전환 중심의 제조DX 역량을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이 인구 구조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이중 전환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생산 인구 감소와 인력 고령화, 인력 대체의 한계에 더해 해외 생산 거점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본사 차원에서 전 세계 제조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제조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코오롱베니트가 정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 여파로 2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국제유가가 장외시장에서 8% 안팎 급등하고 달러 강세가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빠르게 확산됐다.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온 코스피 역시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장중 1500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한때 2.7%대 하락률을 기록했다.이후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약세 흐름은 이어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란 공습과 국제유가 상승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분석했다.중국과 홍콩 증시도 하
경북도가 몽골과 K-뷰티를 비롯해 전통의학과 보건의료 분야 교류 협력 확대가 탄력을 받도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이철우 지사의 몽골 방문을 계기로, K-전통의학을 비롯한 경제·에너지·농식품 분야와 청년·유학생 교류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를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신뢰도 함께 쌓아왔다. 이와 관련 23일 몽골 교육부와 몽골국립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경북도를 공식 방문, 경북도와 몽골 간 전통의학·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몽골국립의과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정부는 13일 최근 디지털자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재경부가 전했다.참석자들은 최근 '빗썸 사태'에 따른 디지털자산 신뢰 저하 등 시장불안 요인이 확대되지 않도록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시장 감시도 더 강화하기로 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시장에 관해 주
안성시의회는 11일 의장실에서 안정열 의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민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주요 업무보고 회의의 유튜브 생중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중계 확대가 시민들의 시정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앞으로 운영 체계 보완과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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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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