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야외물놀이장 운영을 조기에 종료하고 농업용수 확보와 주민 절수 홍보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13일 북구는 당초 이달 2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17일까지 운영하고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폭염과 마른장마 등으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내려졌다.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도 시설 규모를 축소해 소비되는 물을 줄여나갈 방침이다.당초 물놀
통영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강구안, 한산대첩광장, 무전대로,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종합 행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역사적 한산해전의 승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한산해전 재현, 블랙이글스 에어쇼, 조선군선 노젓기 대회, 무전대로 차 없는 거리 퍼레이드 등 대규모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통영시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람객 인파가 축제장으로 집중될 것으
광양시는 관행적으로 운영해오던 '정례조회'의 명칭을 '전체시무회의'로 변경하고, 매월 개최하던 회의를 격월제로 전환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날 박성현 광양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시정 혁신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했다.먼저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강조하며 "직원들이 활기찬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소통을 더욱 강화하자"고 말했다. 이어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며 눈치 보지 않는 여름휴가 사용을
통영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생활 기반시설을 우선 복구하고 피해 주민 지원을 확대하는 등 시민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19일 오전까지 공공시설 127건, 사유시설 91건, 기타 19건 등 총 237건의 피해를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124건의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피해액은 약 140억 원으로, 추가 피해조사와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도로 파손이 심했던 봉수로 일원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응급복구를 완료했으며, 보도블록 등 보행로 정비도 19일까지 마무리해 시민들의 통행 불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국세 납부 유예 등 간접 혜택 제공8월 호우 피해지역도 신속하게 피해조사 거쳐 복구비 지원 예정 정부가 7월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713억원을 투입, 피해지역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결키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7월 호우 피해액을 309억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713억 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
  충남 서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선제적 방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방제 활동을 통해 관내 691필지에 있는 소나무 3,164본을 대상으로 그물망 작업과 벌채 및 파쇄 작업이 추진됐다.  방제 작업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전인 4월까지 진행됐다.  또한, 팔봉산과 부춘산, 주요 사찰 주변 등 140㏊ 규모의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작업이 추진됐다.  예방나무주사
장성군이 강수량 부족과 폭염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8월 1일자 장성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2%다. 장성호가 33.3%로 낮은 축에 들고 수양제 50%, 상수원인 평림댐은 55%에 머물고 있다.장성군은 지난 6월부터 저수지, 양수장,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일제히 정비해 왔다. 저수지 준설을 비롯해 절반 이상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부터 물을 채우는 ‘가뭄 대응 용수개발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7월부터는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 장비를 점검하고 비상가동태세를 유지 중이다. 용수 공급에
유명현 산청군수가 산청을 찾은 방문객들의 안전한 피서를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산청군은 26일 폭염과 여름 휴가철로 인한 물놀이객 등이 급증하면서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분야별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경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건설교통과장, 관광진흥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놀이장, 야영장, 유원시설, 무더위쉼터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점검에서는 삼장면과 시천면 일원을 찾아 상지다리, 중산교, 중산1교, 예치마
예천군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및 부속병원 부지를 경북도청신도시로 확정함에 따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팀’을 발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7월 23일 TF팀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공유한 뒤 분야별 과제와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TF팀은 박창배 부군수를 총괄로 관련 실·과·소 부서장과 호명읍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대 설립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국립경국대 의대는 대학과 부속병원,
이재민 숙식·생활 불편 직접 챙겨…행정력 총동원해 복구 지원“필요한 지원 최대한 신속하게…이재민 일상회복까지 챙기겠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8일 오전 집중호우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거제·통영 호우 피해현장으로 이동해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직접 살피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박 지사는 먼저 거제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의 이재민 대피시설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숙식과 의료·생활지원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옥포초등학교에는 40세대 92명,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는 35세대 72명의 주민이 머물고 있다.주민들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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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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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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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최고위원 사퇴하며 김용 지지 "이 정부 뒷받침할 강력 지도부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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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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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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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정부 부채 늘수록 비트코인 상대적으로 강할 것"
레이 달리오가 각국 정부의 부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달리오는 전 세계 정부가 늘어나는 부채 문제에 대응하는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봤다.달리오는 비트코인 자체보다 거시 환경에 주목했다. 각국 정부가 누적되는 부채와 씨름하는 상황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그는 비트코인이 모든 자산을 앞설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다만 정부 부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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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유가·소비 불안에 밀린 뉴욕증시…주가와 현실 괴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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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펌웨어 업데이트로 시드 생성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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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비 또는 소나기, 당분간 남부지방 중심 무더위,18호 태풍 사우델 경로!
19일 낮 12시경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점점 세력을 키우며 괌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18호 태풍 사우델은 22일 오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