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9월 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전초·중·고등학교 29개교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맞춤형 컨설팅 및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함안교육지원청은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체계 구축에 앞장선 경험을 바탕으로 단위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안착할 수 있도록 내실화에 초점을 두고 기반 조성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컨설팅은 단위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및 절차 진행 상황 점검 △단위학
경북 상주시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구관 및 상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한국중고등학교농구연맹이 주최하고 상주시농구협회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농구 80개 팀, 선수 950여 명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예선전을 시작으로 8일부터 9일까지 결선 및 준결승, 10일부터 11일까지 결승전​이 진행되며, 각 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경기도교육청이 31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학교 교육과정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하원초의 우수 실천 사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RAS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국중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학
이천시의회는 8월 29일 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제4회 이천시의회의장배 중·고등학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이천시의회가 주최하고 이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날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시상, 대회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경기에서는 학교의
평택시는 지난 27일 평택보건소에서 청소년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1차 평택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평택시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는 자살예방관인 평택시 부시장을 총괄로 하고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공동 대응하는 구조로, 지자체의 보건소, 복지국, 교육국과 교육청 및 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사례에 따라 학교의 위클래스, 경찰, 소방, 가족지원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 지
충북 보은경찰서는 지난 21일 서장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함께 관내 모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공동체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 모범 청소년 4명에게 30만원씩 장학금과 생필품이 전달됐다.최인규 서장은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성실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에 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찰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디지털 독서활동 지원 서비스인 ‘독서로’의 학교 현장 활용을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6개 학교의 우수 활용 사례를 담은 온라인 사례집을 제작하여 최근 배포했다. ‘독서로’는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한 번 가입하면 최대 12년간 독서활동을 누적해서 관리할 수 있으며, 음성,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손글씨를 글자로 변환하는 OCR 기능과 7개 언어 번역 기능을 지원해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독
상주중앙초등학교 남학생들이 2026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남초부 탁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천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경상북도 내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남초 7교, 여초 5교 등 도내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상주중앙초등학교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탁구의 기본기와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한편 실제 경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반복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다.특히 선수들은 서로의 경기를 지켜보며 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성산고등학교와 내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2개교를 최근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제주도교육청은 새로 지정된 제주형자율학교에 교육과정 개발·운영, 맞춤형 상담·지원, 교원 연수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제주도교육청은 성산고 보통과는 IB 기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8개교와 중학교 11개교 학생 총 1,4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전환기 맞춤형 진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환기 진로교육은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자기주도적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영주교육지원청은 단위 학교의 업무 및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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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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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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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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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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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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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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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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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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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