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원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낸다.과거 화재·폭발 방재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폭염과 가뭄 등 자연재난 대응 산업으로 방향을 전환해 공모 취지에 부합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협업해 ‘가뭄·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상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신규 특화 유형으로 설정한 분야다.조성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충북 증평군은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과 금액을 확대했다.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등 모두 17종이다. 올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에 발생한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항목이 새롭게 추가돼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이동수단 관련 사고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상담·접수는 한국
폭발 위험은 없고 저렴한 차세대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인 ‘철-크롬 레독스 흐름전지’의 성능을 끌어올린 기술이 나왔다. AI 데이터센터처럼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시설에 안전하고 저렴한 비상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이 전극 표면에 비스무트를 코팅하는 방식으로 철-크롬 레독스 흐름전지에서 크롬의 반응 속도를 10배 이상 높이고, 동시에 기생 부반응을 억제해 배터리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철-크롬 레독스 흐름전지는 전기 저장물질인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기본 저장 용량을 상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동안 갤럭시S 기본 모델은 128GB부터 시작했지만, S26에서는 256GB가 최소 용량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기본 모델 가격 인상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관련 내용을 지난달 30일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핀란드의 한 온라인 소매업체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26 기본 모델에서 기존 128GB 옵션을 폐지하고 256GB를 기본 저장 용량으로 채택할 것으로 알
비트코인이 주말 동안 7% 이상 하락하며 7만7000달러까지 떨어졌고, 이번 하락이 현재 사이클의 최저점일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급락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한 것과 이란 반다르아바스 항구 폭발 사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은 워시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도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반다르아바스 항구 폭발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
경북 상주시의 한 야산 전망대에서 캠핑용 이소가스가 폭발해 4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36분쯤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 정상부 전망테크에서 캠핑용 가스용기가 폭발했다.이 사고로 캠핑 중이던 A씨가 오른쪽 눈 부위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 당국은 A씨가 일행 1명과 함께 텐트 안에서 이소가스를 뜨거운 물에 데우던 중, 과열로 인해 용기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구축을 선언했다. 인공지능과 스마트 과학기술을 총동원해 시민과 산업현장을 동시에 보호하겠다는 구상이다.이는 과거 사고 발생 후 수습에 급급했던 ‘후행적 안전관리’를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선제 대응’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의미다.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비철금속 등 국가와 지방산업단지가 밀집하면서도 대규모 상업·주거지역이 뒤섞인 산업·주거 복합도시다. 60년을 넘긴 노후 설비에서 터져 나오는 화재와 폭발 사고는 연례행사처럼 반복된다
XRP의 다음 대규모 상승은 예고 없이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가 2달러대에서 정체된 상태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가장 조용할 때 강력한 상승이 발생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보도했다.기술 분석가 차트너드는 "XRP의 주요 상승은 긴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시장이 가장 의심할 때 급등하는 특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자 문 램보 또한 "XRP의 정확한 상승 타이밍을 예측하기보다 장기 보유하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과거 사례에
지난 2024년 한해동안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387명, 재산피해는 1조418억원으로 집계, 재난 관리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각종 재난의 발생 현황과 대응 과정, 피해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재해연보’와 ‘재난연감’을 발간했다.‘재해연보’는 태풍·호우·대설 등 자연재난을, ‘재난연감’은 화재·붕괴·폭발 등 사회재난을 대상으로 하며, 중앙 및 지방정부, 학계·연구기관에서 재난관리 분야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이 지난 2일 공개 회의에서 폭발했다.정청래 대표를 직격하는 발언과 이를 반박하는 지도부 발언이 맞서며 격렬한 설전이 벌어졌다.이번 논쟁은 고 이해찬 전 총리 장례 정국이 끝나자마자 수면 위로 드러났다.일부 최고위원들은 정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 사이에 ‘밀약설’이 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정 대표 측 최고위원은 즉각 반박하며 “면전에서 비난하는 방식이 민주당의 가치에 부합하는가”라고 맞섰다.논쟁 중에도 정 대표는 당원 의견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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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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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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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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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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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LIG넥스원 채용연계 실전캠프'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LIG넥스원 채용연계 실전캠프'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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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장의 중요한 요소는?⋯‘행정 경험’ 1위 꼽아
시흥시민들은 6·3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행정 경험’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지방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23.2%가 ‘행정 경험·업무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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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② “살은 빠지는데 힘이 없다?”… 빅파마가 설계하는 ‘요요 없는 비만 치료’의 비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가 전 세계적인 비만 치료 열풍을 일으킨 이후, 시장은 다음 단계의 질문을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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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최우선 해결 과제 “광역 교통망 개선” 1순위…'첨단산업·공공의료·신도시' 고른 선택
시흥시민들은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상징적 관광 조성보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앞으로 시흥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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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앤트로픽, 300억달러 투자 유치...회사 가치 3800억달러로 껑충
앤트로픽이 3800억달러 기업가치로 300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CNBC가 12일 보도했다. 지난해 소프트뱅크 주도 아래 오픈AI가 400억달러 자금을 유치한 이후 역대 두번째 규모 비상장사 투자 라운드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코아투,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가 주도했으며, D.E.쇼 벤처스, 드래고니어, 파운더스펀드, 아이코닉, MGX도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각각 최대 50억달러, 1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앤트로픽은 2021년 오픈AI 출신 연구원들이 설립한 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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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9%로 오차범위 밖 우세…국민의힘 30.2%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6.9%로 국민의힘보다 16.7%포인트 앞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