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남광주농아인체육대회에서 진도군선수단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임원과 선수단 29명이 총 8개 종목에 출전했고,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게이트볼 종목에서는 박종병, 박종천, 이판영, 정기주, 한재심, 박복심 선수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배드민턴에서 이홍승, 이보라 선수가 개인전 3위, 혼합복식 2위
연천군이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다.이번 대회에 연천군은 7개 종목, 8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도내 31개 시군 중 종합 1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가평군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
전남광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곡성군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5명이 국가상 및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고단함과 감동을 시화 작품으로 표현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시화전에서 죽곡면 삼태리 양양순 어르신이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가상에 선정됐고,
합천군이 운영하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지난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기술진단을 받은 전국 완료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차 평가, 2차 평가, 3차 평가등 3단계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합천군은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으로 포상금 200만원과 유공자 상장, 최우수시설 현판을 받게 되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아동의 권리실현과 정책참여 채널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서해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026년 7월 인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의 자격이 유지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기존
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아동의 권리실현과 정책참여 채널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서해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026년 7월 인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의 자격이 유지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충남 서천군 서천여자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이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2006 전국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10월 중순에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한 마지막 대회로 서천여고 세팍타크로팀은 더블 종목과 레구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천여고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창문여고와 인천체고를 연파하고 준결승에서 횡성여고를 2: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다시 맞붙은 창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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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난 9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첫 수상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종합대상을 품에 안았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청년정책, 소통·참여, 청년활동 지원 등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시상제도다.달서구는 ▲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
대구 남구청 소속 사격선수단이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25m화약권총 단체전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대구 남구청 사격단이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25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격단은 결선에서 곽나경, 김장미, 김소은, 한유정이 활약하여 총 1,739점으로 우리은행, 화성특례시 등의 강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2002년 창단 이후 24년간
김해 대청초등학교가 지난 5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플라잉디스크 종목에서 초등 여자부 우승과 남자부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대청초 학교스포츠클럽 플라잉디스크부 여학생들은 예선전에서 전 경기 무패로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본선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마다 팀원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대회 관계자와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남학생들도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4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준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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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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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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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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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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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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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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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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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극한기후 시대, 산업도시 울산은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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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기후로부터 울산은 얼마나 안전한가.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는 커지고, 폭염과 열대야, 가뭄과 물 부족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울산이 지금 직면한 현실이다.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14일 개최한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이 현실을 직시하고 ‘기후위기 시대 울산의 재설계’를 모색했다. 중요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울산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일이다.경고 신호는 이미 뚜렷하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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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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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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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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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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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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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