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도 불이 났던 전북 남원의 목재펠릿 공장이 화재안전조사에서 '이상 없음'으로 판단된 지 한 달여 만에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께 남원시 어현동 목재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17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태양광설비 50㎡와 건조기
울산 남구 한 제조업체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성암동 한 제조업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변압기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상을, 30대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생명이 암통합보장 관련 치료비 특약을 통해 1회만 치료를 받아도 보험급을 지급하는 보험을 선보인다. 주요 질병 50종의 진단비를 하나로 묶어 진단 이후 검사와 수술, 재활까지 보장 범위를 넓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삼성생명은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를 10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지난 4월 연령대별 맞춤 보장을 담은 '삼성 1540청춘대표 건강보험'과 '삼성 4180인생대표 건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아동과 발달이 지연된 아동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에서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주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서귀포시 제주권역재활병원 안에 자리한 이 센터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사회복지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함께 근무한다. 아동의 상태와 성장 단계에 맞춰 외래진료와 낮병동 재활치료를 제공한다.낮병동은 입원하지 않고 낮 동안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하는 방식으로, 일반 외래보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울산시티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중증질환 중심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유일의 상급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중증질환 중심병원 개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울산대학교병원과 61개 지역의료기관 의료진 등 137명이 참석해 중증질환 최신 치료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완결형 중증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박종하 울산대학교병원장은 “의료는 진단과 치료를 넘어 환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최근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등장하면서 적극적인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9개 의료기관에서 비만대사수술 환자를 최대 2년간 추적한 결과, 수술 1년 후 평균 체중이 26.8% 감소하고 당뇨병 환자의 80% 이상이 약물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 최성일 교수팀은 비만대사수술 후 체중과 대사질환, 안전성 및 삶의 질 변화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Obesity Surgery」에 게재했다. 비만대사수술, 체중부터 대사질환
충북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봉사단은 영춘면 사지원1리를 찾아 ‘마을지니어스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증진, 생활불편 해소, 환경교육 등 분야별 재능기부 활동으로 진행됐다. 건강증진팀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침 치료를 진행했으며 생활불편해소팀은 주민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LED 조명을 교체했다. 환경교육팀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우리마을 환경지키기’ 교육을 진행했으며 서비스팀은
토스뱅크와 금융감독원이 금융교육 대상을 병원학교 아동까지 확대한다.토스뱅크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찾아가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을 병원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19일 서울성모병원 '라파엘어린이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9월까지 삼성서울병원 등을 포함해 총 3개 병원학교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병원학교는 중증·만성질환 등으로 장기간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동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병원 내에 마련된 교육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35개 병
단국대병원으로 최근 한 통의 감사 편지가 전해졌다. 편지의 주인공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에서 46일간의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한 박우근 씨로, 자신을 치료한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와 문민석·신민아 전공의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 씨는 수술과 투병 과정에 대한 두려움이 컸으나 목 부위에 괴사성 근막염이 발생하며 건강이 악화하자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중환자실에서 26일간 치료를 받던 박 씨에게 희망이 된 것은 우승훈 교수의 한마디였다. 우 교수가 의료
의왕시보건소가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8월 26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내 식당에서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간담회’를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자살예방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살위기에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상담과 치료를 연계해주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이다.생명존중안심마을의 참여기관은 총 25개소로 초중학교, 경찰서, 복지기관, 약국·의원 등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 있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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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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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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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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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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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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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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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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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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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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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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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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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통닭, 농업과 역사 품고 미식여행으로…K-치킨벨트 현장 가보니
보글보글 끓는 갈비소스와 갓 튀긴 통닭의 고소한 향이 조리실을 채웠다. 참가자들이 치킨에 소스를 입히자 수원의 대표 먹거리인 ‘왕갈비통닭’이 하나둘 완성됐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지난 18일 수원시 일원에서 기자단과 수원시 서포터즈 등을 대상으로 ‘2026 K-치킨벨트 수원 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국립농업박물관 농업관 해설을 시작으로 왕갈비통닭 만들기, 수원 통닭거리 10개 점포 치킨 시식, 화성행궁 관람까지 수원의 농업과 미식, 역사문화를 한 코스에 담았다.K-치킨벨트는 지역의 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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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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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