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신미숙 작가의 개인전‘바람이 분다. 가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2026학년도 두 번째 전시이자, 현직 부여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신미숙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   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 선과 면의 중첩, 두터운 질감과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진 추상 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분출하는 생명력의 조형적 응축’이다.  속도감 있는 붓질과 보색
충남교육청은 28일, 보령 쏠레르에서 전국 최초로 도내 공·사립 유치원전임원장 107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유치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상시 감염병에 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의훈련에서는 우석대학교 간호대학 박진희 교수와 예수병원 감염관리팀 손정아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감염병 발생 시 대비와 대응 △월별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관
충남교육청은 27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앞서, 참여기업의 주요 직무와 채용 정보를 학교와 학생에게 미리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별 희망 직무와 적성에 따른 기업 연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38교 중 36교
충남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배움의 기초를 튼튼히 세우고 학습 결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6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초등 교원 희망자 2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 초등 문해력 지도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읽기가 어려운 학생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초등 교사들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손다정 교수가 ‘이주배경 학생의 문해력 지도’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손 교수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해가는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도내 전산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 강화에 필요한 기반 시설 고도화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전산 인력의 일원화된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각나눔자리에서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전환, 정보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위한 재해복구체계 확장과 고도화 정책 방향, 주요정보통신 시설 안정성 관리 기준 공유를 통해 안전한
충남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아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 현재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영양사의 근무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들로 구성된 ‘급식지원실무단’이 이번 사업을 전담하여 추진한다. 실무단은 △월별 교육 주제 선정 및 수준별 내용 구성 △계절·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 발굴 △현장
충남교육청은 19일 학교지원센터 호봉획정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마주온 화상회의를 활용하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호봉획정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단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봉획정은 공공기관에서 직원 채용이나 경력 인정 과정에서 경력을 따져서 월급 단계를 결정하는 인사행정 업무를 말한다. 도교육청 학교지원센터의 교원 호봉획정 지원은 학교 현장의 인사·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호봉획정
충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1캠퍼스에서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충남 직업교육 한마당’을 운영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그리는 오늘, 여기에서 꿈을 찾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도내 중학교 72교에서 8,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중학생들이 직업계고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여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한마당은 △직업계고 38교 홍보 및 진
 충남교육청은 18일 농번기를 맞아 예산 지역의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 직원 26명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 상임위원 17명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 노사가 합심하여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봉사단은 농촌 현장에 직접 찾아가 도우며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노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19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학교 돌봄 다양화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자 보령 광명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학교 돌봄 다양화 지원 사업’은 아침, 연장, 저녁 돌봄 등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돌봄 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13개 시군에서 총 45개 학교가 참여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 정치권은 왜 이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가
7시간전
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용 "이탈리아는 삼성에 특별한 국가"…페라리 CEO "한국은 영감 주는 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두 나라 간 협력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8시간전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8시간전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경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된 ‘세계人제주'...외국인 축제 성황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