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충남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 이해 및 구직활동 기초, 고용24 활용 및 직업흥미 찾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외부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에서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청년센터가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천안시와 당진시를 제외한 도내 전역
충남교육청은 13일, 당진꿈나래학교에서 ‘2026 충남 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갈고 닦은 직업 기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직업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수학교 2개 분과, 6개 종목이 열렸으며, 특히 올해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95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의 장을 펼쳤다. 신설 종목인 로보트론은 로봇의 원리를 이해하고 단계별 목표를 수행하는 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충남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8.5㎞ 중 잔여 구간 5.5㎞를 5일 추가 개통한다.20‘25년 12월 약 3㎞ 구간 임시 개통에 이어 잔여구간인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에서 계룡시 두마면 왕대리까지 약 5.5㎞ 추가 개통하는 것이다.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2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시가지 외곽을 우회하는 왕복 4차로 국도를 신설, 2018년 착공 이후 8년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특히 호남고속도로 계룡IC 및 계룡산업단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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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는 26일 충남소통협력공간에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전국마을공동체미디어연대와 공동으로 ‘충남 마을공동체 미디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민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고,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 참여와 민주적 소통 기반을 확대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전국마을미디어연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마을미디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제 발제, 우수 사례 발표,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도와 전국 마을 미디어 관계자들은 마을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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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홍성·예산을 비롯한 도내 시·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해법으로 ‘야간경제’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25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홍성·예산 권역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민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 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업인 등 홍성·예산 지역 각계각층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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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의 생활밀착형 혁신 사업인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본사회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발표심사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온라인 도민투표를 종합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생활서비스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충남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미래 국방기술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았다.이번 공모 선정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건양대학교 등 지역 내 산·학·연 유관 기관들과 기획단계부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 R&D, 실증, 생산, 사업화, 인력 양성을 지역에 집중시켜 “AI
 충남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주간은 환경교육법 제23조에 따라 환경의 날을 포함해 1주간 운영하며, 올해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실현’을 위한 기념식·캠페인·역량강화 교육·연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행사 첫 날인 5일은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기후행동 실천 메시지 전달 및 환경보전 가치를 확산시켰다.  이와 함께 청양군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환경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위기 및 경력 공백을 경험한 충남 도민을 대상으로 노동권익 정보와 재취업 동기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5일 ‘경력유지 지원 노동권익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주고용복지+센터 5층 실업급여 교육장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노동권익 및 경력유지에 관심 있는 충남 도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자 모집은 공주고용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근로기준법
충남 논산시는 청소년의 아침 결식률 증가에 대응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아침식사 캠페인’을 추진했다.제21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청소년 아침결식률은 43.5%로,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주 5일 이상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생은 2016년 27.9%에서 2025년 43.9%로, 고등학생은 28.6%에서 45.9%로 증가했다.논산시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침식사 실천율은 61.6%로 충남 평균보다 높으나, 2019년 이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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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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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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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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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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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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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 소재 LH '데시벨35랩'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은 뛰기, 가구 끌기, 공 뛰기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소음을 직접 일으키고 이를 측정해 보며 소음의 크기와 아래층 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윗집의 소음이 아래층에 전달되는 경로를 직접 체험한 뒤, 이웃을 배려하기 위한 실천 약속을 가족이 함께 작성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올해부터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 교육은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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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HKL '稅相 읽기'(36) “부양의 대가 ‘기여분’은 유류분 권리에 우선” 대법 판결 의미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부양의 의무와 유류분의 충돌, 해묵은 갈등의 서막우리 사회에서 '효도'는 오랫동안 미덕이자 도덕적 의무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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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인터뷰]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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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 선정… 대국민 디지털 소통 강화 일익
AI가 가장 많이 찾은 과학기술 콘텐츠… 누적 인용 104만 회 달성국민 눈높이 맞춘 연구성과 콘텐츠로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기여 등 디지털 소통 강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건설연은 ‘건설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AI 브리핑 누적 인용 수 104만 회를 기록하며 6월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브리핑 인용수를 중심으로 전문성·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