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서 논산의 매력을 알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하는‘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행사장에서 논산시는 충청남도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와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21일까지 개최되는‘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김해시가 전국 최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한 지역 한우 축제 개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롯데가든파크와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한우축제를 개최키로 하고, 시가 축제를 후원키로 했다.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은 지난 2002년 론칭 이후 지난해까지 18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의 우수축산물 인증 브랜드로 선정, 인정받고 있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축산물브랜드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전력이 있다.천하1품은 우수혈통 선발과 엄격한 사양관리,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4일부터 19일까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주요 행사는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거리공연, 영화 상영, 사진 촬영 공간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청풍면 마을주민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상생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풍호와 벚꽃이 어우러진 지역의 봄 정취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특색있는 공간 연출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는 글로벌·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
충남 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큰 줄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제작되는 큰 줄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매일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짚 6000 단으로 줄을 제작해 오고 있다.보존회원과 작업자들은 그동안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했으며, 지난 13~14일에는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
진주시는 1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인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 축제’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 45개 중 27개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문가의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축제를 선정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글로벌 축제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로써 진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김천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김천김밥축제를 더욱 참신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콘텐츠를 실제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김밥’을 소재로 한 축제콘텐츠 아이디어로, ▲체험·참여 프로그램 ▲이색 테마존 및 공간연출 ▲어린이·가족·MZ세대·외국인 대상 맞춤형 콘
  충북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농촌지역활동가 4기 ‘증평마을축제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생을 9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시군 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마을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마을활동가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 ·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목적을 뒀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신청은 19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로 할 수 있다. 교육은 26일부터 5월28일까지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관광과 이벤트의 이해 △축제 이벤트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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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북도면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18일로 한 주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적정한 시기에 축제를 열기 위해 결정됐다.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는 18일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메인 행사인 벚꽃길 걷기는 11시에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지나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0km 코스로 약 1시간 소요된다.참가 신
경남도는 28일 김해시 일원에서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과 소통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먼저 율하천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식전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하고, 축제를 찾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율하 벚꽃축제는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봄축제로, 홍보·체험부스와 플리마켓, 공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이어 박 지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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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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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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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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