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충북지사 후보 선정을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를 제외한 경선 방식으로 치르기로 확정했다.국민의힘 이정현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충북 도지사 후보는 공천 배제 대상을 제외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언급된 후보자 전원에는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 추가 공천 접수를 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김영환 지사는 경선에서 제외됐다.이 위원장은 “이번 결정
충북 청주시는 5월 개최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정원 디자이너 윤선미 작가가 초청 작가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정원·공간디자인 기업 ㈜록디자인 대표로 활동하는 윤선미 작가는 영국 왕립원예협회가 주관하는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쇼가든 부문에서 2024년 동상, 2025년 금상을 수상했다.윤 작가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기업 후원으로 이뤄지는 300㎡ 규모의 초청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대한민국 정원박람회는 5월 7~10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대길초등학교가 3일 특별하고 따뜻한 입학식을 열었다.몇 년 전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열지 못했는데 올해는 4명이 새 식구가 됐다.이날 신입생 수는 적었지만 식장은 선배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보내는 뜨거운 박수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찼다.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대길 교육 가족의 일원이 됐음을 알리는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재학생 선배들과 신입생들이 마주 보고 서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인사의 시간'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6학년 한 재학생은 “동생들이 생겨서
충북 청주시가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제6회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주제는 ‘장소의 조건: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으로 청원구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시민이 자연스럽게 머무르고, 머무름이 시작되는 순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창의적 아이디어다.참가 희망자는 4월 10일까지 시청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6~7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이 중 3개는 공공건축가와 협업으로 야외광장에 설치·전시한다. 지난해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북 청주의 유·초등 지적장애 공립 특수학교를 찾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주 청원구 율량동에 있는 이은학교를 방문해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후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했다.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일정이다.이 대통령은 학부모들에게 “장애 아동뿐 아니라 그 가족이 짊어진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고 공감을 표했다고 청와대 전은수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교직원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신포동 째즈클럽 버텀라인이 4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25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재즈피아니스트 Matthew Bae의 무댁 마련되는 등 4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4월 4일에는 “The New Jazz Band”이 출연한다.The New Jazz Band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탐구하며, 재즈의 전통과 혁신의 경계를 허무는 선구적인 스탠다드 재즈 팀으로 알려져 있다. 가요, 팝, 국악, 자작곡과
‘2026 무주반딧불 하프마라톤대회’가 29일 무주읍 일원에서 열려 무주군이 ‘스포츠 강군’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무주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 무주군마라톤협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인 및 자원봉사자 등 4천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오전 9시 하프 종목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9일 제주도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 관련 다양한 약속을 내놓은 것에 대해 "대통령의 약속은, 국가폭력에 의한 비극적 역사를 바로잡겠다는 국가의 준엄한 선언이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문 의원은 "이 대통령은 이날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유족들을 만나 국가의 책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립했다"며 "간담회에서 대통령께서 강조하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와 소멸시효의 완전 배제’는 대한민국 정의의 원칙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또 "나치 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