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의원은 15일 열린 전략산업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여수 석유화학산단의 산업 전환이 지지부진하다며 특별시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강 의원은 “반도체에 정책적 관심이 쏠린 사이 석유화학과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전환은 지역에서 좀처럼 속도를 체감하기 어렵다”며 “여수산단을 어떻게 고도화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이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장장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업의 투자와 사업 방향은 본사에서 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사업장의 환경오염물질 배출 실태 단속에 나섰다.기후부 소속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10일 인천시 제물포구 소재 철강 제조업체 현대제철에 방문,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현대제철 인천공장은 고철 스크랩을 원료로 건물이나 구조물의 골조로 쓰이는 형강·철근 등 대형 철강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이 사업장은 제조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여과집진시설, 촉매반응시설 등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배연진 청장은 “명절
에이스앤이 주식회사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소재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도료와 코팅 소재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산업설비와 철강 구조물은 부식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주기적인 유지·보수·정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유기용제 기반 도료는 도장과 스프레이 작업 과정에서 VOC와
경상북도가 반도체·철강·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해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지역거점 육성에 나선다.9월 22일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에서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화의 표준이 되는 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북·경남 및 정책금융기관·지역은행과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피지컬 AI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경남·전북도, 정책금융기관·지역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
철강 선재 가공 기업 대호특수강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5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 50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12.94%에 해당한다. 차입 목적은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이며,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 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204억3000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 120억원에서 차입 후 170억원으로 50억원 증가한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철강 원료를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자리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양국 경제협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9월 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및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포항의 산업 현황과 투자환경을 공유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포항시 투자 홍보영상 시청한 뒤 철강·이차전지·수소·AI 등 포항의 주력 및 첨단산업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 이후에는 영일만산업단지
철강 선재 가공 기업 대호특수강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안건을 상정한다고 22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9월 22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총회는 2026년 11월 3일 오전 11시 충북 충주시 충주산단1로 95 용탄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7일이다.이사회 결의 당시 사외이사 2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감사는 불참한 것으로 명시됐다.이번 총회 안건은 제1호 정관 일부 변경
철강 소재 기업 동일산업의 최대주주 오순택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8.53%로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 및 증여계약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거래, 증여 및 수증이 제시됐다.오순택과 특별관계자 16인의 2026년 9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7만68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7월 7일 대비 1만249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8.53%로, 0.5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7만684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철강 선재 가공 기업 대호특수강의 최대주주 영흥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0.19%로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에 따른 보유주식 수 변동이 제시됐다.영흥과 특별관계자 강근욱 1인의 2026년 9월 22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06만329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3만286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0.19%로 0.15%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906만329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3일 대비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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