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을 대한민국 무탄소 산업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탈탄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무탄소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수소환원제철
포스코가 저가 수입재의 범람과 글로벌 관세 장벽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넘기 위해 '8대 핵심 전략제품' 중심의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연구 성과를 현장에 즉시 적용하는 현장 중심 혁신을 통해 철강 본원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27일
포항시가 철강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민·관·연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포항시는 지난 6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포항 제조 중소·중견기업 AX 전환 기업 지원 업무 추진단’ 발대식과 함께 첫 업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산단 구축
경칩을 맞은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하듯, 포항 영일만항에도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젖힐 희망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포항시가 최근 러시아와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6개 기관과 손을 잡고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포항이 철강 도시를 넘어 해양 물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지역 정세가 악화되면서 국제유가 급등과 국내 증시 급락 등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지자 지역 산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관련기사 4면중동 사태 발발 이후 첫 개장일이었던 국내 증시는 이날 6,244.13으로 출발한 코스피시장은 개장과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혁신의 컨트롤타워인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지역 산업의 AI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포항시는 1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차세대 산업혁신 AI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지역 주력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AI 신산업 육성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유치하기 위한 관련 절차가 본격화됐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미래첨단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해룡산단, 세풍산단, 동호안 등 광양만권 7개 산업단지를 연계해 특화단지를 신청했다. 총 사업비는 2조8452억원, 투자 규모는 총 10조원이다. 도는 항만·철강·석유화학·소재 산업이 집적한 국내 최대 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해 의대정원 배분과 부속병원 위치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동부권 100만 인구 그랜드 비전'을 소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여수의 석유화학과 광양의 철강·항만, 순천의 신산업과 생태관광, 고
철강 소재 기업 동일스틸럭스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는 유통주식 수 감소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주식병합 목적으로 제시했다.주식병합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바뀐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2613만9617주에서 1306만9808주로 변경된다.일정상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31일로 예정됐으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5월 2일이다. 매매거래정지예정기간은 2026년 4월 29일부터 2026년 5월 22일까지로 잡혔고, 신주권
철강 제조 업체 세토피아가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로 주권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된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거래정지 해제 대상은 세토피아 보통주이며, 해제일시는 2026년 3월5일이다. 거래정지 해제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했다.세토피아는 상장폐지 사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안내했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3월5일부터 2026년 3월13일까지이며, 상장폐지일은 2026년 3월16일로 제시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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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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