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소재 '썬앤문리조트'의 김미향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가정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천연염색 이불 100채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3대째 전통 기법을 이어오며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장인의 정성이 깃든 것으로, 제주 전통 천연염색 전문 업체인 '감물드린'을 통해 마련됐다.김미향 대표는 평소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와 진심으로 교감하며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제주를 찾아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을 반드시 바로세우겠다”며 고개를 숙였다.김 직무대행은 3일 오후 ‘실종자 허위 종결’로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한 후 제주경찰청으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빈소에서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유족들로부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잘 살펴 달라는 취지의 말씀을 들었다”며 “경찰의 과실로 인해 국민들의 신뢰가 임계점에 이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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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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