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관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일반고 학생들은 진로 선택의 폭이 넓은 반면 전공과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실제 직업인과 전공 멘토를 통한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급변하는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자동화과 유용재 학생이 방산·비철금속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풍산에 최종 합격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포항 출신인 유용재 학생의 이번 취업 성공은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재설정한 ‘유턴 입학’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학 입학 전 약 1년간 삼성전기 설비운전 파트에서 근무했던 유용재 학생은 현장에서 운용되는 AGV와 산업용 로봇을 접하며 자동화 기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그는 보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배우기 위해 퇴사를 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한 가운데, 민주당 내부에서 이를 둘러싼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정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함께 뛰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그러나 이번 합당 제안이 사전 당내 논의나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민주당 내부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합당은 당의 진로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당원과 당내 구성원의 충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특강 프로그램 ‘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의 이점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량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특강은 1월 31일 오후 2시 탐라도서관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특강 진행을 맡은 최영숙 작가는 현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진로교사로 재직 중이며, ‘A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과의 실습실은 언제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다. 이곳을 채우는 이들은 처음부터 기술인을 꿈꿔온 전공자들이 아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학사장교, 대학을 중퇴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청년, 주방에서 칼을 잡던 요리사,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한 자영업자까지 다양한 이력이 한데 모여 저마다의 삶의 방향을 새로이 그리고 있다. 각자의 사연을 품고 기술이라는 언어로 도전하는 이들이 바로 학과의 주인공들이다. 김병준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공정과 학과장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술력을 체화
동남 4군은 모두 수성에 나선 초선 군수들이 거센 도전에 맞서는 양상이다.# 보은군수보은군수 선거에선 4명이 거론된다. 더불민주당에서는 이태영 충북도당 부위원장, 박연수 국가위기포럼 공동대표, 하유정 전 도의원이 공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옮겨와 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박경숙 도의원은 도의원 재선으로 진로를 바꿨다. 3명 모두 뒤지지 않는 이력과 나름의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을 누비고 있어 예측 불허의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국민의힘에서는 최재형 현 군수의 독주가 예상된다. 아직까지 나서는 경쟁자가 없어 그의
최근 한 중학교에서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며 적지 않은 고민을 안고 돌아왔다. 다양한 직업과 산업 현장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여러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이제 AI가 다 해주지 않느냐”고 말했다. 아직 진로를 탐색하는 단계의 학생들이기에 다소 단순한 인식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견해는 개인의 미성숙함으로만 치부하기 어려운 신호였다. 이는 조기 교육 단계에서 형성된 기술 인식이 결국 산업 현장과 정책 방향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은 이미 산업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공
고교위탁 교육기관인 인천경문실용전문학교가 실무 중심 조리 교육을 앞세운 고교위탁 과정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과정은 한식·양식·중식·일식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조리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인천경문실용전문학교 고교위탁 과정은 조리의 기초부터 실무 응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리 도구 사용법, 식재료 이해, 조리 과정별 기술 습득은 물론 메뉴 개발과 플레이팅까지 경험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포항 장량초등학교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참여하며 예술 분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타악 콘서트를 열어,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포항 장량초등학교는 지난달 31일 교내 꿈빛마루에서 학생 참여형 타악 콘서트 ‘두드림’을 열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생생하게 탐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퍼포먼스 타악 그룹 잼스틱 연주자 6명이 출연해 클래식과 타악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관람과 참
군위군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군위고등학교가 개교 이래 최대의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 경쟁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군위군 내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는 이번 대입에서 의과대학·약학대학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대학과 국·공립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소규모 학교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과 성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특히 전체 고3 재학생 88명이라는 소규모 환경 속에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학 지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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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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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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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축수산업 183억원 투입…106개 지원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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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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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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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경남의 무형유산을 찾아서
요즘 지역 국가유산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문화재라는 용어는 이제 쓰지 않는다. 2024년 5월 17일 국가유산기본법이 시행되면서 문화재라는 용어는 국가유산으로 대체됐다. 문화재라는 용어는 물건을 뜻하며, 돈으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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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한국세무사고시회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시행령 개정 철회하라"
-국회 합의 취지와 영세자영업자 보호원칙을 훼손하는 시행령 개정을 철회해 주시기 바랍니다.정부가 2026. 1. 16. 발표한 세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본 개정안이 영세자영업자의 납세협력비용을 가중시키는 것은 물론, 국회 논의를 통해 형성된 정책적 합의를 시행령으로 우회 변경하는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판단합니다.전자신고세액공제는 단순한 행정 편의적 혜택이 아닙니다. 이는 전자신고를 통해 조세행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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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식품 수출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
영주시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판촉,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원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거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홍보 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해 해외 전시회 참가와 해외 판촉 행사, 홍보 활동 등에 필요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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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제조업체 경영 부담 낮춘다
의성군은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의성군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하며 기업별 평가 등급에 따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군정 시책 참여 기여도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연계 고용 인원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돼,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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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에 1조7000억원 규모 결제 대금 지급
신세계그룹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협력사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8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1조70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지급한다. 대금 지급액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을 합산한 규모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평상시에도 매월 3~4회에 걸쳐 대금을 지급하며 협력 회사들의 자금 활용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