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2025년 국가·지자체 320곳 가운데 179곳이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3.8%를 채우지 못했다.● 국가기관은 77곳 중 31곳, 지방자치단체는 243곳 중 148곳이 기준 미달이다.● 공수처는 2021~2025년 장애인 공무원 고용이 0명이었다. 부담금 납부와 실제 채용은 구별해야 한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켜야 할 공무원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지난해 절반이 넘는 기관이 채우지 못했다. 320곳 중 179곳, 55.9%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장애인 공무원 고용이 한
가구 제조사 코아스가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입찰 참가자격을 3개월간 제한받게 됐다고 21일 공시했다.조달청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7조,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76조에 근거해 코아스에 제재 처분을 내렸다. 중단일자는 2026년 9월 30일이며, 제한 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26년 12월 29일까지 3개월로 명시됐다.해당 거래처에 대한 매출액은 2025년 기준 335억5338만원으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충북 진천군은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특히 군은 충북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됐다.군은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사업 내실화에 지속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시·군·구 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지
김천시가 지난 9월 10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33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정보통신 우수 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엄선된 8개 지자체가 본선에 올랐으며, 김천시는 국민 평가와 현장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행정안전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 위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을철 캠핑 수요를 겨냥한 조치로, 캠핑·오토캠핑·글램핑 등 시설이 대상이다.이번에 오픈한 캠핑장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시설이다. 수도권과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NOL에서만 예약할 수 있다. 도심 근교부터 자연 속 캠핑장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가격과 시설을 두루 고려한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회사는 전했다.캠핑·글램핑 상품군도 함께 정비됐다. NOL은
한국인터넷진흥협회는 제주에서 ‘2026 지자체 차세대 정보화 IT전략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행정안전부와 제주특별자치도청 등 관계 기관의 협력 속에 지자체의 차세대 정보화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지능형 관제, 사이버 보안 등 공공 부문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기술 분야를 소개했다.전사회에는 HPE, 위드네트웍스, 쿠도커뮤니케이션, 정원엔시스, 클리브 등 11개사가 참여해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안순식 한국인터넷진흥협회 사무국장은 “이번 전
안산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스마트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감사장과 ‘2026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지자체 부문에서 한국언론인협회·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 공동명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안산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스마트도시 정책과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 노력을 인정받아 ‘2026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지자체 부문에서 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경주시가 배출업소 환경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2026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경주시는 95.41점으로 기초지자체 5그룹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5개 광역·기초지자체의 배출업소 관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기초지자체는 배출업소 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2026년 행정안전부 지자
군포시는 지난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 전국 2위를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 기업 등이 제출한 총 73건의 탄소중립 이행성과 및 협력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기초지자체 이행성과 부문에서 창원시가 1위, 군포시가 2위, 광주 북구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군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소음이 전기가 되다’라는 발생의 전환을
충북 괴산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 농업·농촌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충청북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K-농업의 힘, 우리가 키웁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해 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했다.이 가운데 괴산군은 전국 참가 지자체 중 단 10곳에만 주어지는 우수지자체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입지를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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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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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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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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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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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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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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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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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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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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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우크라가 北 포로 송환 비공개 요구…거짓 발표에 강력한 유감"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것을 두고 두 나라 간 비공개 합의 여부에 관한 논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27일 청와대가 우크라이나 측에 공식적으로 해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