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26년 여름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확률이 70%로 전망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는 최근 3년간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733명의 환자를 이송했다.온열질환이 주로 바다, 산, 농, 밭 등 발생 하고있어 야외 활동과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관내 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식염포도당, 이온음료 등 8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적재하고있다 출동으로 공백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충북 영동소방서는 충북 소방서 가운데 최초로 소속 소방차량 43대에 ‘공중식별표’를 설치했다. 드론을 활용해 재난 현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 지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5월 수립한 ‘소방드론 활용 입체적 지휘체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중식별표는 드론이 상공에서 소방차량의 위치와 종류를 즉시 식별할 수 있도록 차량 지붕에 부착하는 표식이다. 재난 현장에서 차량 배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영동소방서는 지휘차량은 물론 펌프차·구급차·구조차·의용소방전담대 차량 등 모든 소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도·행정시 합동단속으로 체납차량 71대를 적발하고 현장에서 692만 원을 즉시 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도 본청 세정담당관과 자치경찰단 10명, 제주시·서귀포시 세무과와 차량관리과·교통행정과 등 19명을 합쳐 공무원 29명이 투입됐다.단속반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시에 움직이며 제주국제공항과 대형 공영주차장, 도심 차량 밀집 지역 등 차량이 몰리는 곳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차량과 함께 정기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 속도위반·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충북 증평소방서는 식당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증평여성의용소방대원 4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표창 대상자는 김혜정 부대장, 이옥화 부장, 김정주 반장, 김규정 부장이다. 이들은 지난 9일 증평읍 한 식당에서 식사 중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환자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했다.당시 대원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급 상황임을 신속히 판단하고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침착하게 응급처치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인천 삼목항 인근 바다에서 규모 3의 지진으로 인해 공항철도 궤도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공항철도는 어제 인천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피가 어려운 터널 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와 시설 복구 등 대응체계를 정밀하게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공항철도는 사고 발생 즉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 지역사고수습본부를 5분 만에 개소했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서산시 팔봉면 일원에서 발생한 심정지 의심 환자에 대해 경찰과 공동대응을 펼쳐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출동은 귀가 중이던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은 즉시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한편,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보호자가 상황실 안내에 따라 가슴압박을 시작했고,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후 도착한 서산소방서 구급대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
    충남 천안시는 오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운동 관련 출장 및 모임 개최 제한 등 공직선거법 준수와 소속 공직자·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선거기간 중 공무원 등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 중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않을 사업의 기공식을 거행할 수 없다. 또한 정상적 업무 외의 출장이나 휴가기간 중 업무 관련 기관·시설을 방문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판례에 따르면 공무원이 선거기간 중 선거운동과 관련해 출장을 조율하는 행위 등도 엄격히 제
충북 청주시는 15일부터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올해 대응 목표는 `인명 보호 최우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로 △상황관리 △협업관리 △인명보호 △시설정비 △교통대책 △자원관리 △홍보강화 등 7대 추진 방향으로 운영한다.인명 피해 우려 지역은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으로 세분화해 연속 강우량과 누적 강우량 등 정량적 기준에 따라 즉시 통제와 대피 조치를 시행한다.풍수해 비상 상황 때는 읍·면·동 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 권한도 부여한다. 대피 명령을 발령면 민방위 사이렌과
SRT 열차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찾았다.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한 부산행 SRT 319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9시 55분경,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그 당시 열차를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은 쓰러져 몸이 경직돼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실시에 나섰다. 유 객실장은 대전역 도착 전까지 열차 승무원과 환자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대전역 도
충북 단양경찰서는 지난 9일 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장현리 한석원 이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권효섭 서장이 직접 참석해 한석원 이장의 적극적인 범죄 예방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석원 이장은 지난 4월 마을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 기사가 누군가와 장시간 통화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 해당 기사가 “검사와 통화 중”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한 이장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임을 직감하고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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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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