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화당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2025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제천시 초중고학교 중 유일하게 ‘ 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사업 시범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른 청소년의 아침 식사 결식률 증가 추세와 맞벌이 가구 및 바쁜 등교 시간으로 인해 아침을 거르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당초등학교는 충청북도교육청의‘ 수요자 중심 아침간편식 제공사업 ’의 11개 시범학교 중에서 제천에서
충북 제천시의회는 이경리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13일부터 제천시의회와 제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 중이다.이번 조례안은 제천시가 주최·출연·보조하는 행사 예산을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이 원안대로 의결될 경우 사업부서 및 보조단체는 자부담금을 제외한 소요 예산이 3000만원 이상인 행사에 대해 총사업비와 재원별 규모 등을 최소 1종 이상의 홍보물에 의무적으로 표기해야 한다.이경리 의원
충북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은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정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제공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1년마다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021년 3월 도입된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택배 서비스 도입
충북 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내 열악한 근로환경과 고용불안,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무료 심리치유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건강한 노동 생활을 유지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감정노동 관련 상담 △고용불안 및 대인관계에서 비롯된 심리적 어려움 완화 △정서 안정 및 자기 회복력 강화 △개인별 맞춤형 심리 지원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원과 지방비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고용노동부와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과 사회적 재진입을 지원하고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해 주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이다.  초기
충북 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지난 25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정을 나누는 ‘이음나눔밥상’ 짜장면 무료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남현동내 여러 직능단체 회원이 뜻을 모아 어르신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은 물론 짜장면 배식과 주변 청소까지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들은 급식소에 모여 갓 만든 짜장면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능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
경남 거창군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조리원 설계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현재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 및 동선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창군 관계자들은 단순한 운영 현황 파악을 넘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천시만의 특화된 설계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견학팀은 방역 지침상 일부 내부 시설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 시찰과 상세한 도면 설명을 통해 △신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충북 제천시는 지난달 25일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일대에서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 대응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단양국유림사무소가 주관하고 제천시, 단양군, 제천소방서, 단양소방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관계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 △광역 협력체계 강화 △생활시설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시는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능력을 점검하고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합동 모의
충북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건강보험료 부과액 ’에서 신청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 조사를 반영한‘소득 인정액’기준으로 변경했다. 기존에는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함께 반영되면서 지원 기준을 초과해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신청자와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만 반영하게 되어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치매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 요건은 △주민등록상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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