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이 오는 8월 1일부터 롯데마트 제천점 인근으로 이전해 운영된다. 하소동 고속버스 중간정류장은 지난 2010년 12월 개설된 이후 고속버스 이용객의 중간 승하차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약 120명이 이용하고 있다. 새 정류장은 이용객의 접근성과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CU편의점 앞에서 롯데마트 제천점 앞으로 이전하며 8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제천시는 정류장 이전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과
충북 제천시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냉방기기 없이 생활하는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실내온도가 33도를 넘는 방에서 선풍기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었다. 협의체는 어르신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의 회비로 에어컨을 마련해 전달했다. 한종석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를 마련하지 못한
충북 제천시는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 제천체육관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제천시 기획예산과장의 현황보고로 시작된다. 교정시설 설치 개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주민 우려사항 등 사업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 3명이 교정시설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설명하고 찬성과 반대, 중립 입장을 대표하는 시민 5명이 참여해 주요 쟁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전문가로는 백민석
충북 제천시 이통장연합회가 그동안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이통장 역량강화 워크숍 예산 8000만원 전액을 자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타 지자체를 방문하는 1박 2일 워크숍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혈세를 보다 가치 있게 활용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맞는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통장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제천시와 이통장연합회는 반납된 예산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통장들이 주체가 되어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 주민 소통 확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충북 제천시 지역내 한방바이오기업 천약선㈜이 지난달 30일 제천시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해 ‘티후프레쉬 가글’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 가구의 구강 건강과 위생 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가글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구강 청결용품으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가구에 전달돼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 가정의 구강 위생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기혁 대표는 “임산부와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충북 제천시는 계약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특정업체로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8월부터 시범운영한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특정업체와 반복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간 수의계약 체결 금액을 제한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지역내 보다 많은 업체에 계약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사무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천시는 동일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 한도를 연간 총 2억원 이하로 제한한다. 적용대상은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 등 제천시 전 부서에서 추진
충북 제천시 강제동 유수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정상 추진된다. 제천시는 시민 편익과 사업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강제동 유수지에는 공영주차장을 우선 조성하고 함께 검토됐던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은 별도 부지에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 사업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지만 공영주차장과 실내스포츠 놀이시설을 같은 부지에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왔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효율성, 시민 편익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을 우선 단독
투자유치 규모를 부풀려 보고했다는 의혹으로 제천시가 중징계를 요구했던 간부 공무원이 징계를 받지 않게 됐다.충북도와 제천시에 따르면 충북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29일 열린 심의에서 제천시 소속 A사무관에 대해 불문 처분을 결정했다.불문 처분은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아 징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사유는 있으나 정상 참작으로 징계하지 않는 ‘불문 경고’와는 구분된다.앞서 제천시는 민선 9기 첫 인사 과정에서 민선 8기 투자유치과장을 지낸 A사무관을 대기발령하고 충북도에 중징계를 요구했다. A사무관이 김창규 전 시장 재임 당
법무부가 교정시설 신설 방식을 공모제로 전환하면서 제천시가 유치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 제천시는 시의회 설명회를 시작으로 후보지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서며 공모 참여 여부를 본격 검토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오는 21일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법무부의 교정시설 건립 공모사업 추진 방향과 제천시 대응 계획을 공유한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전국 교정시설 운영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음 달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첫 소통 행보로 저연차 공무원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저연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같이가치 공감소통’ 1회차 치맥 간담회를 열고 조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업무 고민, 시정 운영 방향, 제천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보고 중심의 회의 형식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평소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고민을 부담 없이 나눌 수 있었고 직원들의 의견을 진심으로 경청하려는 분위기가 인상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