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고등학교는 지난 7월 14일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2.0 디자인 씽킹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자공고 2.0 지역 연계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된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문제를 사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30차시에 걸쳐 신동국 담당교사와 대구보건대와의 협업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디자인 씽킹의 5단계인 공감, 문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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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농산 부산물이 자원이 되고 있다. 농산물 가공 과정에서 버려지던 껍질과 씨, 찌꺼기 등 농산 부산물이 고부가가치 식품과 사료 원료로 새롭게 태어난다.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가 단순 폐기나 퇴비화에 머물던 부산물의 자원화 및 사업화를 본격화하며 친환경 농업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부담 경감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다.14일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에 따르면, 연구소는 농촌진흥청의 국책과제인 ‘과실 부산물 제로웨이스트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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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식품이 고품질 국산 쌀과 엿기름을 활용해 설탕 사용을 최소화한 신제품 ‘농협식혜眞’을 출시하고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최근 헬시플레저 및 저당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은은한 단맛을 구현함과 동시에,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새로운 소비처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14일 농협식품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농협식혜眞’은 국산 쌀 소비 촉진과 당류 섭취 줄이기라는 시대적 요구를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식품은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도로 확장하여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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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 분과별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실습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사업은 ‘질문이, 메롱 헤롱 멜론’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정답을 제시하는 교육이 아닌,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현장에서 질문을 발견하고 이를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합천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합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합천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돌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건의료,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사회보장 분야를 종합적으로
그룹아이비는 실제 위협 행위자의 공격 기법을 재현해 기업의 보안 탐지·대응 역량을 검증하는 ‘퍼플 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기존 침투 테스트가 공격 수행 이후 결과를 보고서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퍼플 팀은 공격과 방어가 동시에 진행되는 과정에서 탐지와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룹아이비 레드팀이 공격 시나리오를 수행하면 고객사 방어팀이 이를 탐지·분석·대응하고, 탐지 규칙과 대응 절차를 즉시 조정하는 방식이다.모든 훈련은
충북개발공사는 중회의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녹색제품 정기 상담회’를 갖고 녹색제품 의무구매 실적 향상과 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녹색제품 정기상담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구매실적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이다. 이날 상담회에는 공사 경영진과 사업부서 및 계약 담당자 등이 함께 참석해 기관 차원의 실적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상담회에서는 공사의 녹색제품 구매실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특성을 고려한 구매 확대 방안과 실적 관리
울산 울주군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도시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생활환경에 맞는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함께 예상 절감 효과도 안내받을 수 있어 가계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주군은 울산시가 추진하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충남 계룡시의회 황정호의원은 지난달 31일 제189회 계룡시의회 임시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실제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충분한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정책을 검증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주요 현안사업과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질의와 문답이 이어졌다.황 의원은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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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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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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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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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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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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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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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실적 뒤집은 ‘해외 카드’…영업이익 47.5% 급증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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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SK증권 자기주식 신탁계약 중도 해지…보통주 16만7030주 입고 예정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SK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해지 예정일자도 같은 날로 명시됐다. 해지 대상 기관은 SK증권으로, 해지 전 계약금액은 20억원이었으나 해지 후 잔액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해지 전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였으나,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라 중도 해지가 결정됐다. 해당 계약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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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44%... 부동산·보완수사권 폐지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큰 폭으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잇따라 갈아치웠다.부동산 정책,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 등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직전 조사와 비교해 모든 지역과 연령층에서 하락했다. 특히 핵심 지지층인 호남과 40대, 50에서도 지지층이 줄줄이 이탈했다.정부여당이 야당의 거센 반발과 다수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밀어붙이며 입법을 강행한 검사 보완사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잘됐다'고 보는 국민은 10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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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814억7500만원…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
재보험 기업 코리안리가 2026년 2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814억7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됐으며 검토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조9540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9500억원 대비 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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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헌법소원 제기…왜?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나섰던 한 후보자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주목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제한 규정은 위반이라는게 핵심이다.녹색당 비레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김순애 씨는 비례대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헌법소원은 ‘내 표 그대로-선거제도 전면 개혁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치개혁TF가 관련 사례를 검토해 추진하고 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