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확충된 경주의 국제행사 인프라를 일회성 시설이 아닌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 본격화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제미디어센터를 가설건축물에서 일반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보문관광단지 내 국제미디어센터를 일반건축물로 전환하고 회의·전시 기능을 대폭 강화해, 화백컨벤션센터와 연계한 마이스 산업 거점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PEC 정상회의 이후에도 국제회의, 전시회, 기업행사 등을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상시 마이스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이날 전수식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무원과 민간인 25명이 참석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받았다. APEC 준비지원단장으로서 1년 넘게 경주 현장에서 준비 과정을 총괄한 김상철 단장과, 2025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를 이끌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 박몽룡·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 최고 상훈인 훈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코레일이 지난해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철도 수송 지원과 안전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한국철도공사는 행사 기간 경주역에 KTX를 집중 투입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해 방문객 이동과 안전관리에 힘썼다고 20일 밝혔다.코레일은 APEC 회의 기간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을 담당했다. 경주역을 이용한 열차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만 명 늘었다.또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신
2024년 1월 지자체 최초로 경북도가 쏘아 올린 저출생과 전쟁은 인구 위기 대응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경북도의 선제적인 저출생 대응 모델은 타 지자체와 기업 등 민간단체로 확대되었고 2024년 6월 정부의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으로 연결되었으며,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2025 APEC 정상회의’에선 회원국 지지 속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레임워크로 이어졌다.이와 함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국민 인식도 작년과 비교해 개선되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혼인 건수도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 중인 경주에서 로컬 식당의 모범적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보문관광단지의 '맷돌순두부'가 그간의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했다.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 수상은 누적 기부액 500만 원 이상의 고액 후원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정기적인 장학금 기탁과 적십자사 ESG 캠페인 참여 등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지속해 온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러한 행보는 APEC 이후 경주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의 가치와도 맞닿
주낙영 경주시장은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2026년 신년맞이 언론인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올해 신년 언론인간담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 관광, 인구 등 시정 전반에 걸친 중·장기 운영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주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보여준 계기였다”며 “앞으로는 그
4주전
“인생샷을 건졌다”는 말이 회자됐다. 가벼운 농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외교에서 장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사진은 기록이고, 기록은 메시지다. 때로는 합의문보다 먼저 의도를 전달하는 외교적 언어일수 있다. 이번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그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장면은 연출이었지만, 메시지는 계산된 것이었고, 그 계산은 분명히 국익을 향해 있었다.방중 중 시진핑 주석 내외와 중국산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은 장면은 우연이 아니다. APEC 정상회의 당시 선물받은 기기를 방중 직전 개통해 사용한 이 장면은, 관계 회복의 의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경주시는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보고하고, 포스트 APEC 전략을 중심으로 한 중점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경주시는 관광 경쟁력 고도화와 미래산업 육성, 안정적 재정 운용을 핵심 축으로 삼아 2026년까지 도시 성장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일회성 국제행사 효과를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급 효과가 주목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시정 보고에서
경주시가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거뒀다.경주시는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부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경주시는 하반기 재정집행 부문에서 연초 설정한 집행 목표를 안정적으로 초과 달성했다.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집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성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교통망 확충과 도시 기반 정비, 미래 성장 분야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경주 보문단지가 APEC 정상회의의 상징으로 체류형·야간형 관광 거점으로 전환되고, 국가 단위 관광 기록·체험 플랫폼으로 격상된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본사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APEC 정상회의 이후 경북 관광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공사는 ‘POST-APEC’ 국면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성장의 기회로 설정하고, 국제회의 유산의 상설화,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디지털 전환과 광역 연계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수익성과 산업 파급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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